우리는 K대의 H기숙사에 살고있는 ㅂ양과 ㅊ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룸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인1실을 쓰는 우리방의 구성을 소개하자면
일단 1학년 간호학과 어여쁜 미모에 미친듯이 마른 산책을 좋아하고 빵을 즐겨먹으며 양파를 좋아하고 장날을 챙기는 ㅈ양
그리고 글쓰고 있는 난 2학년 환경교육과 긱사에서 잠을 주로 자는 사람이고
옆에서 글을 도와주고 있는 언니는 3학년 화학교육과 맨날 남친이랑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헤어지고 만나고 싸우고 무한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언니가이뜸
여기까지는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이라고 할 수 있음
이제부터 소개할 아이가 주인공임^______________________^
이 아이로 말하자면 1학년 특수교육과를 재학중이며 남자가 끊이질 않고 말끝에는 언제나 이응을 붙이는 (예를 들자면 언닝~ 오빵~ 왜용??? 안그래쪄용 미워용!! 등이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가 우리에게 처음에 말하길 "언닝 저 술 잘마셔용^__^"
그러던 어느날이여뜸
우리는 룸메언니의 생일을 맞이하여 밖에서 방모임을 하기로 했음 .
아 이전에 1학년동생들과 미리 만났었는데 완전 개 식겁 했음... 문제의 특교아이가 바지를 안입었음....거의 티만입고나왔음.......... 난 식겁해서 스타킹을 사신켰음.... 나한테 계속 학생주임부라며 뭐라했지만 도저히 내기준에서 밖에 나가 돌아다닐 수 없었음. 그리고 마침내 언니와 만났음. 언니는 생일이라 그런지 매우 들떠있었음. 언니왈 "우리오늘 맛있게 먹고 죽어보자"ㅋㅋ 라고 하며 즐거운 미소를 띄셨음 그리고 우리 단골 술집인 지짐이에 들어갔음. 안주를 시키고 술시키고 ....... 이제부터 문제의 시작임
우리는 술을 잘마신다던 그아이에게 아주 조금 술을 먹였음... 한병? 그리고 그 아이가 화장실에 갔음. 우리는 우리끼리 놀고있는데 옆테이블 사람이 나갔다오더니 우리에게 슬며시 '저기.. 밖에있는 일행분 치마가 ......................' 우리는 다같이 특교아이를 쳐다보았음....-_-; 하.. . ... 그녀의 치마는 스타킹속에 안착해있었음. 화장실 다녀온거 온 동네방네 소문내면서 큰소리로 애교를 부리며 전화통화를 하고있었음.............. ..... .....
우린 놀란 마음에 뛰쳐나가 그 아이의 치마? 티? 를 스타킹에서 빼주었음. 그리고 이아이에게 더이상 알콜을 주지 않겠다고 생각했음..근데 이미 늦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룸메 언니 최악의 생일이였을 것임..
일단 남은 술을 적당히 먹고 자리를 이동하기로 했음
그곳에서 ㅈ양이 원하던 두부김치를 시켰음. 그아이는 코스토코 피자 한판만한 크기의 오물을 토해냈음.....
우리는 두부김치를 한입도 먹지못하고.. 소주도 따라만 놓고.. 그곳에서 나와야했음
나중에 이어 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