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0008557 << 2편이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18살(빠른93) 순수함을 지닌
무늬만 고3 소년이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여자친구는 구미호^^가아니라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살(빠른91)의 순수함이 잠수함이 되버린
무늬만 고3 소녀?....이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는 학교 같은과를 다뇨요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끄적끄적 되볼게용ㅋㅋㅋㅎㅎㅋㅎ
판은 음슴체가 진리라든데...........................
저는 귀가 얇지안기때문에 음슴체를 쓰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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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91소녀와의 첫만남을 이야기 하겟음ㅋ
우린 같은학교에 2008년에 입학을 하게됫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91소녀는 사정이잇기때문에 1년을재껴버리고 92학생이됫음ㅎㅎㅎ
전 빠른93이기떄문에 ㅋㅋㅋㅋㅋ92학생이 될수잇엇음
참 인연이 깊다고 믿음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ㅋㅋㅋㅋㅋㅋ우리학교는 좀 특이한게 입학식도 안햇는데
중학교3학년의 꿈만같은 겨울방학을ㅋㅋㅋㅋㅋㅋ즐겁게 보내지 아니하게끔
고등학교1학년도 안된 우리를 공부시키려고 고등학교로 부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선 우리과에 붙엇으면 복종해라 이거임ㅎㅎㅎㅎㅎ
정말 어이가없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이없는 과로 유명함 우리학교 우리과^^
아참 우리학교는 공고임ㅎ그래서 여자가 레어라는^^^^^^^^^^군대아닌 군대임
"겨울방학때 당연히ㅋㅋ안나가야징ㅎㅎㅎㅎㅎ" 이라는생각을 하고잇던 찰라에
우리과는 여자가 7명이라는 소식을 듣게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Olleh
"3년동안 같은반인데 여자가 7명이나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싸"
라는 생각에 "여자애들 얼굴이나 보러 겨울방학떄 나가볼깤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서
겨울방학때 첫날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학교를 오토바이를타고 갓슴ㅎㅎㅎㅎㅎㅎㅎ
경비님이 절대 드러오지말라고ㅡㅡ그렇게 첫날 아침부터 난 오토바이를 저멀리 주차장에대고
걸어와야햇음..............하 뭔가일찐이안좋단걸 깨달음.............
그 깨달음은 현실이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앜ㅋㅋㅋㅋㅋㅋ이거슨여자?오던녀(오크+던전+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악......마치잡으면 경험치를 얻을듯한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이번주만 나오고 안나와야겟다....." 라고마음을 단단히 먹고나서
그다음날부턴 오토바이도 타지아니하구 걸어가게 되엇슴
근데 아뿔사 우리과 화떡의 진리를 보여준 그녀가 나와 같은 지하철 역에서 내림ㅠㅠ
이거슨 운명이던가...........역시그랫다 그녀는91소녀엿음ㅠ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난 젠틀남이니깐 3년볼사이면 뭐 인사를해야겟지?"
날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소년: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1소녀 개시크하게 씹고 날보면서 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 뭐야 이 색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나 이정도 밖에 안되는 소년이엿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서로 인사십는 사건에 의해섴ㅋㅋㅋㅋㅋㅋ
입학하자마자 어색어색열매를 나눠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학교는 공고인데 규정이 개빡셈ㅠㅠ
난 입학하자마자 눈을 질끈감고 머리를 밀어야하는 사태가 발생함............
하 입학하니까 애들이 날 못알아봄ㅋㅋㅋㅋ쟤누구야 ㅇㅣ런눈빛발사
그렇게 나도 오던남이 되어버림(오크+던전+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이화떡녀를 찾아서 복수를 하리라 마음을 먹음
말 걸기만 걸어봐 다십어줄테야 으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케 술렁술렁 어색어색열매를 다같이 나누어 먹은 교실은 썰렁햇음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좀 다들 친해져따고 느꼇을때
화떡녀는 끝까지 도도함을 잃지 아니햇음ㅠㅠㅠㅠ하..도도해
근데 이 도도한 그녀와 난 정보시간에 컴퓨터실에서 네이트온 친추란걸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먼저 일촌을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엯시날기억하고이써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온에서 쪽찌를 하는 순간ㅋㅋㅋㅋㅋ이 도도함의 극치를 달리던 화떡녀의
말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교의 극치 말투 뜨앜
아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벨런스한 이 느낌 머랄깤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햇음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이 빠른93 일반92 빠른92를 구별하기 시작하심
근데 91소녀는 어느쪽에도 손을 들지 않는거임.....
헐뭐지 뭘까 얜 누굴까 외계인?ㅈㅅ
참 궁금햇음 이 91소녀의 정체는뭘까 봐도봐도 신기스러운 신비녀엿음
그래서 네이트온에서 물어보려 기다리고 또 기다렷음
그러자 91소녀가 드러옴 "91소녀 님께서 로그인 하셧습니다
바로 무러밧슴 " 너 정체가 뭐야? "
그 91소녀는 엄청심각한드시 묻지 말아달라고 나한테 부탁을함...........ㅠㅠ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근데ㅡㅡ나와제일 친한줄 알앗던 91소녀는
같은과에 어떤 남자새끼랑 또 친한것이엿음ㅡㅡ하..이런 헤픈녀자................
난 그 사실을 깨닫고 이제 마음의 문을 닫기로 굳게 마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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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넘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너무길어서ㅠㅠ
다쓰면 지루하실까봐 나눠서 쓸게요!
이거슨 1편ㅎ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이 재미이따고 느낄때 Right Now!
스토리2편 이어갈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면뭐
그래도 쓸꺼임ㅎㅇ
톡되면 우리사진한장 올려볼게여
그럼 읽느라 고생하셔써여~~~~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