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시비조에 늘 다툼과 화해를 반복하는 차에..
어제 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겼는데..
결국 제가 참지 못하고.. 늦은 새벽에 이별문자 남겼습니다..
이별도 예의있게 해야하는데 도저히 만나서 얘기는 못할것 같아...그냥 문자 남겼습니다..
아직까지 이사람은..알겠다라는 문자나 전화 하나.. 없네요.. (오늘 만나서 영화보기로 했었는데..)
맘은 아프지만..그냥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더이상 이사람 말에 상처 받고 싶지 않거든요...
오늘 기분이 너무 꿀꿀해서 하루종일 자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제 정말 끝이네요..
근데..남자분들~!
제가 회사생활을 안해봐서 그러는데...
회사관계사람 만나는데 원래 새벽까지 술을 먹나요?
업무상 관계된 회사사람들이랑 새벽 3~4시까지 술도 먹나요?
참고로 여행사쪽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