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한번수능친 20살재수생입니당
재수학원다니면서 무척좋아한여자가있어요
근데 걘 9월에 먼저 끊구 혼자공부했구
전 끝까지 다녔죠
수능보기4일전날 초콜릿이랑 이것저것챙겨서
그애 사는 곳까지 가서 갔다주고왓어요
거기갔더니 걔가 나 많이보고싶었구나?
이래서 응 근데 구실이없어서 여태 못왔어 이렇게
말했더니 걔도 내가 와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얘기잘하다가 제가 수능끝나고 연락해도되냐고했더니
오늘이 마지막이라구
나한테궁금한거잇으면 오늘 다물어보고말하고 가라고하더라구요
내가 왜그러냐고 했더니 수능치구 잠수탈꺼라고...
아... 그래서 전 너 내가 너좋아하는거알잖아
그랬더니 걔가 이젠 안좋아하잖아 이러는거에요
이말을한게
8월달에 한창 제가 얘를 좋아할때
얘가 그랬어요 나안좋아해주면안되겠냐고...
너 공부도해야되구 우리수능도봐야된다구...
근데 이말을듣구나서 제가 얘한테 좀차갑게했더니
다시 얘가 저한테 관심보이려는행동들을하더라구요
팔짱을낀다든지 학원그만뒀는데도 밤늦게 전화한다든지...
그래서 아무튼 저는 잊어볼라고했는데 그게안된다구..
납득할만한 이유를말해달라고 그러면 나이제 너 안좋아하겠다고
했더니 대답을피하더라구요,,,
그리구나서 좀있다가 전집으로왔어요...
그리구 수능치고 여기까지고 오게됬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 이렇게 좋아해본적처음인데,,, 미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