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거주가는 26세의 차도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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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부터 알고지낸 후배가 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어서 지인의 소개를 받았고, 처음에는 호감이 있는듯 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그여자분은, 항상 바쁘더군요.
같이 밥먹자고 하면, 정말 바빠서 그런지,아닌지 자주 팅기셨고,
실제 몇 번 못만났음 ㅜㅜ
게다가, 다른 남자들한테는 말수도 많고, 장난도 잘치는데, 저한테만 차갑군요,,,
말수도 적고, 필요한 말한 한다고 해야되나..
그래도 저는 너무 좋아서 선물+편지도 몇번 해주었고,
빼빼로 데이에도 빼빼로를 사줬습니다.
그 때는, 아주 좋아하더군요..
선물을 주면 받아 주길래,
저는 호감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히려 더 무뚝뚝해지고,
저를 피하는듯,
그래서 1주일 전부터 잊으려고, 일부러 연락도 안하고,,(그전에는 거의 매일 했음)
친구와 술을 마시면서, 일부러 그렇게 잊으려고 했습니다.
또또, 일부러 그 여자의 친한 친구한테, 헛소문도 내구요...
어제는 소개팅 갔다고..
오늘 저녁까지만 해도,
이제 조금씩 잊혀지는 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방금전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혼란스럽게 만들고.
이제 술도 끊었다고 까지 하네요.
으음..................
내일, 수업가면 또 보게 될텐데, 이제 다시는 말 안하려고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요?
확실하게 고백할까요-?
이 여자분의 마음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어장관리인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