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의 예선리그 첫경기 승리현장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그들을 만나다!>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의 이틀째를 맞은 13일, 자랑스러운 한국대표팀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8개 등 무려 15개의 메달을 목에건 이날! 그리고 한국 야구 대표팀의 대만과의 B조 예선리그 첫 경기의 기분좋은 승리가 있었던 이날!
야구 대표팀의 경기가 있었던 광저우 아오티야구장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한국인 응원단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아오티야구장으로 가는길!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경기장으로 향하고 계시죠?
드디어 도착한 경기장 입구!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향한 많은 분들과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이곳에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한국인분들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한국 응원단과 자원봉사자 분들을 만나러 함께 가보실까요?!
경기장에 도착하자마 눈에 띈 파란색의 Korea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계신 이분들! 바로 슬러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응원단 분들이셨습니다.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야구대표팀 응원단을 모집하였다고 합니다. 야구를 사랑하는 슬러거 야구대표팀 응원단분들의 열정이 정말 엄청났습니다.
야구대표팀의 경기가 많이 기대되신다는 슬러거 야구대표팀 응원단의 하승민님께 오늘 경기의 결과에 대해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조심스럽게 여쭈어 보았답니다.
Q. 오늘 경기! 한국이 승리할 수 있을까요?
* 어떤 경기이든 항상 대한민국이 무조건 이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제 기량을 잘 살려서 결승까지 진출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특히 류현진선수와 봉준근 선수의 굉장한 팬인데 조금 있다가 있을 대만전에서 좋을 활약을 펼쳐서 꼭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 파이팅! 하승민(29)
많은 인파속에서 한국과 중국의 국기가 그려진 파란색 조끼를 입고 있는 학생들! 발랄한 이 학생들은 바로 광저우한인체육회의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었어요. 초등학생 이상의 학생들로 구성된 광저우한인체육회 자원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30명이 넘는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위해서 경기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광저우한인체육회 자원봉사단 학생들과의 즐겁고 화기애애했던 인터뷰 현장속으로 가보실까요?
Q. 아시안게임에 자원봉사자로써 참여했는데 기분이 어때요? 그리고 어떤 좋은점이 있는 것 같아요?
* 아시아인들의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고 아시안게임을 위해 오신 한국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고 정말 한국을 대표해서 활동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싶습니다. 이상민(18)
특히 이렇게 많은 여러 나라의 아시아인들을 만나고 교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새롭고 광저우에 오신 한국인 분들이 잘 모르시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Q. 아시안게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소감 한마디 부탁해요!
*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것이 정말 보람차고 즐거워요! 오늘 봉사활동을 하면서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광저우를 찾아오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자주자주 만나요. 이혜림(17)
Q.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기분이 어때요? 그리고 언제언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에요?
* 지금 기분 정말 최고에요! 너무너무 신나요! 저희는 학생이라 평일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주말에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광저우를 찾아주신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혹시나 저희들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말걸어주세요. 저희는 언제든 환영이랍니다. 현소라(17)
Q. 오늘 경기 어떨 것 같아요?
* 오늘 경기 너무너무 기대되요! 한국대표팀을 응원하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힙입어 우리나라가 승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정소영(16)
광저우에 오신지 1년이 되셨다는 자원봉사단 김태환(25)부팀장님과도 여러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Q.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시다면?
* 교민세계라는 잡지책에서 광저우한인체육회에서 아시안게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망설임없이 지원했습니다. 현재 대학교 졸업반인데 취직을 하기전에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 있고 보람찬 활동이 될것이라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아시안게임 전기간 내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랍니다.
Q. 봉사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 저희는 크게 네파트로 나누어져서 활동을 합니다. 경기장안내팀, 콜센터팀, 안내데스크팀, 통역팀 이렇게 팀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경기장 안내팀은 경기장을 찾아오신 한국인분들께서 경기장을 잘 모르실경우에 어디로 가실지 알려드리고, 표를 못구하신 분들을 위해서 표를 구하는 것에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인체육회 사무실 콜센터 팀에서는 아시안게임과 관련한 문의사항을 언제든지 물어보실 수 있도록 24시간 파트를 나눠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안내데스크팀은 한국관광공사나 아시아나항공등 여러 곳에 안내데스크센터를 세워서 안내문도 전달하고 아시안게임과 관련된 문의사항을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역팀은 한국에서 오신 기자분들이나 공연팀 분들분들이나 경기장을 찾아주신 한국인 분들께서 통역이 필요하신 경우에 도움을 드리고 있답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가족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태극기를 흔들며 한국을 응원하고 계셨던 심천에거주하고 계시다는 가족분들! 아버님께서는 삼성에서 일을 하고 계시고 현재 중국주재원으로 계신다고 하네요. 어머님께서는 가족들과 함께 아침에 수영을 보고 왔는데 한국분들이 너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고 하시며 한국인으로서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굉장히 많이 기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최서일(19)양은 광저우한인체육회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예쁜 외모 만큼이나 말도 정말 예쁘게 잘하시더라구요. 너무 고마워요!
Q. 자원봉사자로서 아시안게임기간동안 활동하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 자원봉사자들이 많아서 뿌듯하고 좋습니다. 한국인을 만나면 현지인으로써 너무너무 반갑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조금 전에는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다같이 응원도 했답니다. 하루종일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정말 행복합니다. 오늘 우리모두의 힘을 받아서 경기도 꼭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늦은 시각에도 멀리서부터 눈에 띈 바로 이분들! 호돌이문화재단의 호돌이 응원단 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호돌이 응원단의 고찬석 이사장님과 노수웅 응원단장님 그리고 손희은 사무국장님을 만났답니다. 벤쿠버 동계올림픽때도 애니콜 리포터와 함께 응원을 했던 호돌이 응원단! 아시안게임 삼성 네티즌 리포터를 반가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3:0으로 승리하는 축구 경기 모습을 보고 왔는데 정말 좋았고, 한인들이 뭉치는 계기가 되므로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하시며 아시안게임은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는 축제인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호돌이 응원단은 태극기 유니폼 깃발 대형 태극기등을 제작하여 한인들에게 나누어주셨고 또 앞으로 아시안게임 내내 나누어주실 예정이라고 해요.
아시안게임 경기장에서 만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응원단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 그들이 있기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들과 함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파이팅!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