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거 잘 안쓰는데...정말 황당하고...어이없고...세상 살기 힘드네요....
갑자기 오늘 화가 머리까지 올라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그냥 어디 털어놓고 싶은데...털어놓을 만한곳도없고...
저에게 여동생이 2명있는데 그중...저랑 연년생인 동생이 작년에 취업을 했다고 대구에서 회사를 다니니까 거기서 방을 잡고 회사를 다닌다고 하면서, 방세로 1500만원을 달라고 하여, 힘들게 마련하여 방세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몇달 지나니까 막내의 친구들을 둘째가 자신의 회사로 댈꾸간다고 하는겁니다. 근데 들어간지 얼마 안된 초입이 무슨힘이 있어서 댈꾸가냐 마냐는게 우스워서 자세히 알아보니...
얼마전에 둘째의 친구 한명을 그 회사에 댈꾸갔는데 다단계라고 하면서 나왔다는걸 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진짜로 다단계인가해서 대구에서 일한다고 하길래, 대구의 일한다고 한 그 회사에 전화해서 확인결과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러곤...동생의 친구를 이용해서 만나자하여, 잠복해있다가 동생을 잡아서 집에 데려와...
핸드폰 문자 내용을 확인하니까...그 회사에서 핸드폰도 뺒는다고 하더군요...그걸 보고 100% 다단계인걸 확인하였고...저희 집에서는 동생을 호주까지 보내면서 다단계에서 빼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호주에서 오고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1달쯤 지나니까....다단계에 있던 사람 1명과 연락이 닿았는지, 자꾸 다단계에 연관된 사람을 만나고 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왜 만나냐고 따지고, 어머니께서 미행까지 살짝했는데, 따돌리고...집을 나가서 안들어오고있습니다...
저희집은 다단계에서 빼오고 호주까지 보내느라...가뜩이나 살기힘든데 더 힘들어졌습니다.
그런데...오늘-- 신*카드에서 카드대금안내서가 날라오더군요....
원금이 70만원도 안돼는데...내라는 금액이 2배인겁니다...
지금까지 카드 사용내역서도 한번도 안날라 오다가....갑자기 이자가 2배 붙어서는 이런게 날라오니
화가 나더군요...그래서 신*카드에 전화해서 지금 왜 이런걸 날려보내냐고 직장도 없고, 갚을 능력도 없는데 카드 만들어줘도 돼냐고 따지고....
입장 바꿔서 동생이 집을 나갔는데...2달뒤에 카드빛 갚으라고 이런거 날라오면 기분 좋겠냐고...
물어봤더니 말도 안하네요...전화해서 네?? 제가 말한게 맞자나요 그렇죠? 이러니까 말 안하다가 한참뒤에 말하시는게 먼지 모르겠다고 말만하고...
정말 너무하지 안나요??
카드 만들어주면서 어디 살고있는지, 직장은 어딘지 확인도 안하고 만들어주나요??
요즘은 신용카드 직장 없는사람도 만들어주나요?? 갚을 능력 없는데도 만들어주나요???
갚을 능력도 없는 사람한테 카드 만들어주고...돈은 집에서 갚아야하나요?? 집나간 애 돈까지???
정말 제가 살기 힘드네요....둘째땜에 전 집안이 더 힘들어져서 꿈도 포기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