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서 여자친구랑 빵이랑 커피먹으면서 안고있었는데 왠 못배워먹은 미친 노인네가 소리 버럭 지르면서 "마! 고만해라 새끼야, 여기가 니네 안방이가!!" 하길래 순간 욕이 목구멍까지 나왔다....하지만 여기서 나도 똑같이 쌍욕하고 밀치고 하면 법적으로 불리하니까 진짜 ㅈㄴ ㅈㄴ ㅈㄴ ㅈㄴ~참았다.
그리고 나는 계속 들리는 욕을 뒤로한채 침착하게 "할아버지, 지금 저한테 욕하신거 폭행죄, 모욕죄 명예회손죄로 고소할수 있습니다." 하니까 지는 잘못한거 없다고 할테만 하라고 해서 경찰에 전화하고 누나가 변호사라 누나한테 전화해서 상황이 이러이러하다~ 하면서 일부러 다 들리게 "그니까 지금 이거 경찰오면 고소한다고 하면 되는거야?? 아~경찰 오든말든 고소장 제출하면 경찰에서 조사나오니까 그때 진술서 작성하고 하면되? 근데 이거 폭행은 없었는데 폭행죄도 성립하는거야? 아~모욕적인 말로도 폭행죄가 성립가능하다고? 증인은 두명 있어, 여기 사장님이랑 손님 한분 "이러니까 그 할애비 새끼랑 화장떡칠한 오크 할머니들 막 쫄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좀있다 경찰오고 내가 상황설명하고 경찰한테 지금 경찰서 가서 고소장 제출하겠다고 하니까 경찰들도 당황해서 막 말리고, 그틈에 그 버러지들은 튀고ㅋㅋ처음에는 여자친구가 그냥 가자고 막 하니까 그렇게 못가게 온몸으로 막던 분들이 경찰오고 고소장 얘기 듣고 하니까 쫄려서 나중에는 "가라~ 가라~"만 무한반복 하길래 "아까는 그렇게 못가게 막더니 왜 지금은 가라고 하시죠?? 잘못한건 아세요? 사과하면 고소장 제출은 안하겠습니다" 하니까 경찰이 나한테 얘기하자고 한 사이에 ㅈㄴ튀더라ㅋ
여러분! 나이 밖에 내세울거 없는 노친네들이 ㅈㄹ하면 절대 흥분해서 같이 욕하지 말고 차분하게 말로하고 고소장 제출하세요ㅋ 지금이 조선시댄줄 알고 착각하는 노인네들은 좀 혼나봐야 지금이 21세긴줄 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