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뮤지컬 "맛술사2"
2010.11.20 PM 4:00
사장님이 일찍퇴근 시켜줬는데.... 일찍시켜줘도 가만한데가없어서....
뭐하면 혼자서도 잘논다고 소문날까 고민하다가 몇일전 당첨된 세미뮤지컬"맛술사"보러가기.
원래 남콩씨랑 보기로 했지만 ... 그냥 나혼자 냉큼봐버렸다. 2명이서 볼수잇는데 혼자가서 뭐 좀 아깝단 생각이들긴했지만....
그냥 반신반의 잼있겟어하고 혼자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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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전화로 예매하면된다고해서 급전화해서 말했는데도 친절히 된다고 해주신다.
원래는 하루전날 예매를해야한다는데;;;-ㅇ- 감사감사>_<
대학로,마로니에공원,혜화역쪽엔 첨와보는데;;;; 또 서울 막 상경한사람처럼 두리번 거렸다...ㅋ
메일로 상세히 설명은 해주셨지만 혼자서 못찾고 혼자 쭈욱!~~~~~~~~~~~~~~~~~~~~`갔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쁜까페도 발견하고....아기자기한게 얼마나귀여운지.... 다음에 저기한번가보고 싶었다.
"별다방 미스리" ㅋㅋㅋㅋㅋ 뭔가 헤이리에잇는 딸기같은 이미지가 풍기던데... ㅎㅎㅎ
아기자기해보이는데 여긴 전통찻집이더라.
그러다 드뎌 찾은 "샘아트홀" 건물 5층에있다.
낮에 전화로 예매했다고하니까 친절하게 자리도 골라주시고 팜플랫같은 소책자도 주신다.^^
전반적인스토리,캐릭터,세미뮤지컬이라중간중간에 노래도부르는데 그 악보까지 들어있었다.
하악....
그래도 2만5천원짜리 티켓을 공짜로 볼수잇어서 혼자서도 마냥 눈누난나~~!!
3시부터 자리배정하는거라 3시반쯤와서 자리배정받고 돌아다닌다고 혼자돌아다녓는데도 시간이안가서 10분전에 올라왔는데;;;
전부 커플이고 쌍쌍인데 혼자온사람 나밖에없..................
혼자놀기-
공연장은 진짜 소극장이라 관객들하고 무대가 완전 가깝다.
내머리;;;ㅠ_ㅠ 부스스해지니까;; 점점더 삼각김밥....
처음... 팜플랫이나 소개글로만사진을 봤을땐 키미라는 캐릭터를 맡은 배우가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공연장에서 봤을땐 레스토랑 대표를 맡은 배우가 더 내스타일~~>_<ㄲ ㅏㅇ ㅏ[내스타일이면 뭐하겠냐만은...ㅋ]
그래도 혼자가서 옆자리가비어서 배우분이 같이 앉아줬다 ㅋㅋㅋ 헷~~!!
모두들 전부 어찌나 유쾌하고 즐거운 분들인지 사진찍고 보는내내 너무 즐거웠다.
공연장은 그리크지않은 소극장 첨에 갔을땐 너무작다아~~싶었는데 작으니까 무대랑 객석이 바로코앞!~
그래서 공연하면서 관객이랑 더 가깝게 소통할수도있고 연극초반부엔 관객이 참여했던 타임도 있고 좋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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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알고가서 이해하기도쉬웠는데 내생각엔 스토리구성은 조금 미흡하지않았나 싶은생각??
내용을 모르고가면 조금 스토리전개는 이해못할수도잇을거같았다.
그래도 조금만 관심이있다면 인터넷상에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줄거리정도는 읽고가면되니까 ㅎ
대신 중간중간에 많은 퍼포먼스들이있어서 웃고 즐기다보니까 시간은 어찌나금방 기자나는지
불이꺼지고 야광불빛만보이는걸로 춤도추고
중간중간엔 배우들이 스토리흐름에 맞게 마술쑈도 하고
마지막 엔딩부분엔 주방기구를 이용한 난타까지...
또 쎄미뮤지컬인만큼 중간중간에 노래를 부르기도했다.
담번엔 기회가되면 혼자가아니라 함께가서 내가느꼈던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싶다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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