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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ㅏㅇ ㅣ ~ ㅆ ㅏ군~ 책임져!! 우쩔꺼에요!!

안녕하세요 톡 눈팅만 하는 20대 후반 처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엊그제 남자친구랑 같이 티비를 보는데요;;

 

그 있잖아요 제목은 잊어버렸는데.. 청문회 식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 재방송을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멋진 싸이님이 나오시더군요..

 

말도 너무 잘하고.. 멋있으셨습니다..

 

문제는요!!!

 

바람기가 좀 다분한 내 남친 너무너무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펜하고 종이만 있었음 메모라도 할기새..

 

다른건 다 그렇다 치고

 

11시 30분에  여자한테 전화 해서 데쉬 하는 방법을 설명 하는데

 

보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판단이 조금 흐려지는 시간이라나?? 졸립기도 하고 해서

 

그렇게 전화 해서 안되면 안보면 되고 잘되면 좋고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내 남친의 눈은 초롱초롱 그자체 였습니다.

 

그대로 해볼 생각인거 같았어요 (제 생각)

 

마음 졸이며 다음날 졸려도 눈을 비비며 11시 반에 다른 사람과 통화 할까봐 제가 먼저 전화 했습니다..

 

바람기가 많은 남친인데.. 솔직히 믿으면 되는데요..

 

성공률 100%를 자랑한다며 싸이님이 말한게 자꾸 생각이 나서..

 

그 이후 밤마다 12시 넘어서 잡니다 ㅠㅠ

 

어떻게 하면 좋아요 ㅠㅠ

 

싸군!!! 책임져요!!!!!!!!!!!!!

 

어쩔꺼야.. ㅠㅠ

 

그런생각 떨쳐버릴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ㅜㅜ

 

밤마다 괴롭습니다 다른 누군가와 통화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화가나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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