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엽이 떨어진 걸 보니 가을이 완연하네요...
괜스레 울적해지는 걸 보니..
전 역시 가을 남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저 횽아도 왠쥐 외로워보이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자전거 두대가 항상 마주보며 있어요..
우리집 가는 길이에요..엄만 항상 여기서 '츌바알~!'하고 저랑 내기를 합니다.
엇! 엄마가 혼자 말하고 치사하게 먼저 뛰네요~ 나도 츌바알~! >_<
전 그사이 작은 방에 놀러왔어요..
저 벽화도 제 작품이에요...
!!!! 잘 그렸죠? ㅋㅋㅋㅋㅋ
거실에 오니 채윤이가 놀고 있네요~
앗...엄마한테 딱걸렸네요..
휴우~저두 이제 뽀로로 보며 좀 쉬어야겠네요~
Photo by 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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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40~50여장 찍는
29개월 꽉 채워가는 주원이...
오늘도 어김없이 다 지울 생각에 카메라를 켰는데..
이게 왠일...
나보다 더 잘 찍는다...ㅎㄷㄷ;;;
내 아이가..
세상을 보는 시선은 이런 거구나...
라고 느껴지는 소중한 사진들이에요..^^
그러고보니...
이제 제법 카메라 드는게 능숙하네요..ㅎㅎ
마주보며 찍기..ㅎ
플래쉬도 터트려보고~ㅎ
마음에 드는지 확인도 하는...
멋진 남자..ㅋ
어제부터는 셀카에 빠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왤케 동영상 올리는게 힘든건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