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이렇게 얼룩진상황에서도 힘들기만하다..
모든이들을 위해서 끝이란게 맞지만..힘들기만하다..
일년이란 당신과의 생활..
처음의 웃기만한 우리의 사진..우리의 얘기들을 담은 잠겨진 내미니홈피의 많은 흔적을 오늘에서야 다시꺼내 봤을때..속으로 다시 울음을 삼킨다..
왜 그때처럼 웃지못할까?
왜 함께가 아닌 이젠 남으로 추억으로 지내야만 하는걸까..
그래..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
뼛속깊이 이 아픔도 잊겠지..
늘 그랬듯..
하지만..
당신과 난 영원이란걸 약속했었는데..
어느 각자의다른이와 아닌 우리만의 영원을..
미치겠다..
아직까지힘들기만하다..
겉으로 표현 하고싶어도 더이상 너에게 하고싶어도..
이젠 안된다는것에 속으로만 삼킨다..
기억을 잘라내면..당신없던 예전처럼 살수있을까?
그러기만을 오늘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