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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직장인입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기는 자존심이 상하고 해서.. 제 고민을 판에 털어놔보려합니다..

 

저에게는 미래 결혼을 약속한 지금은 8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남자친구는 30살이고.. 경찰공무원시험을

 

준비중입니다.. 남자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형편이 안 좋아지고..

 

책임지시겠다던 남자친구의 새어머님은 아버님 보험금을 챙기자 사람이 돌변해

 

연락두절되셔서.. 제가 뒷바라지를 하고있는 입장입니다..

 

뒷바라지라고 해봤자 핸드폰요금 미납되면 내주고.. 필요한책있음 사주고

 

데이트비용 100% 제가 부담하는 정도에요...

 

오빠도 합격하면 결혼하자고하고 .. 알콩달콩 사랑을 하는데...

 

문제는 .. 제 생각으로는 중대한 공부를 하고있는 입장이라면 한시간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한자라도 더 공부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저희 오빠는 일어나면 한시..두시..

 

집에서 도서관을 나가는시간이 4시쯤 됩니다.. 저로써는 더이상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서

 

아침에 일어나는거때문에 여러번 싸웠습니다.. 제가 계속 이문제로 화를 내니

 

오빠도 자기 패턴이라며 .. 내몸은 내가 더 잘알아서 아침에 일찍일어나면 오히려

 

잠이와서 공부를 더 망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조금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좋겟는데... 솔직히 나이가 어린거도 아니고 좀있으면 내년인데 그럼 저희오빠 나이는

 

31살입니다.. 이부분에 얘기를 하다보면 항상 싸우게 되요 ...

 

화도 내보고 부탁도 해보고... 솔직히 다른사람들은 나이도 잇는데 때려치우라 전해달라..

 

저한테 오빠는 너무 소중한사람이고.. 오빠도 저에게 참 잘합니다.. 성실하고 착한사람이에요..

 

그렇게 다른사람들이 오빠 욕을 하고 안 좋게 볼때마다... 뭐 나이가 몇인데 아직 그러고있느냐

 

돈도 안모아놓고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 안좋게 얘기하는데 속상합니다..

 

그런얘기들으면 오빠한테 저도 모르게 화를 내면서 제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는데..

 

싸움만 커질뿐이죠... 저는 이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짐을 덜어주고 싶고 .. 잘해주고싶은데..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거죠 ... 결국엔 각서를 쓸걸 요구했고

 

그걸 어길시 지금 다니는 회사도 그만두고 그냥 잠수타버리겠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했습니다... 오빠는 그걸 왜 써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면서도 써온다 하더군요..

 

주변사람들이 오빠를 안좋게 보는거도 너무 싫습니다...

 

헤어지라는 말은 듣고싶지않습니다.. 뭐 주변사람들이 뭐라던간에 저는 오빠랑 헤어질

 

생각은 전혀 없고.. 그저 제 어리석음이 아니라 현명하게 합의점을 어떻게 찾을지

 

고민하고 있는거니까요 ..

 

톡커여러분들 .. 어떻게 하면 저도 제가 사랑하는 오빠도 기분 상하지 않고...

 

저희 오빠의 생활패턴을 바꿀수 있을까요 ... 현명한 톡커 여러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얼른 결혼하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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