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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와주세요 정말급합니다(꼭 읽어주세요ㅠㅠ)

임영학 |2010.11.26 01:15
조회 15,110 |추천 257

이런곳에 글써본적이없지만..
상황이 너무급한만큼 한번써볼께요..

친구의 부모님은 괜찮으시다고 하지만 현실은 친구인 저도 알고있기에..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
저는 부천에살고있습니다..고등학생이고요..
다름이아니고..몇일전 제친구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혼수상태이고..
과다출혈로 지금 생사가 달린문제까지 이르렀습니다
이 친구에겐 지금 피가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사고난 학생의 학교에서 헌혈증을모아본결과
약 100장정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잘은모르겠는데 30~40장=1팩정도의 피가 나오는것같습니다..

지금 피를 너무많이흘린 상태여서 병원측에선 부족하다고 합니다..(도움주신분들껜 정말 감사합니다)
이친구가 보험처리도 되지않고 집안사정도 좋지 못하여.. 지금 병원비만 겨우 유지하고있습니다..

정말 항상 친구들에게 웃음주고 고민도 들어줄주아는 좋은친구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위험할꺼같아 여러분께 도움을 구하고자합니다..

헌혈증이 지금 (정확한갯수는 모르겠지만) 많이 필요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서 100장정도를 모으긴했지만 더이상은 힘들거같아요
정말 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에 제친구의 생명이 달려있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이대로 가기엔 제친구는 너무 어리고 작은세상만보며 살았습니다..
제친구의 부모님도 이친구를위해 18년동안 넉넉치못한 가정형편에서 피땀흘려 헌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헌혈증이 필요합니다
도움을 주시고자하시는 분께서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친구는 물론 저역시 도움을주신분들 은혜 평생 잊지않고 정말 감사한마음 간직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여러분.. 거듭 부탁드립니다

 

부천근처사시는분은/ 010 - 3684 - 6819 , 010 - 2534 - 9371 이쪽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우편으로도 보내주세요...문자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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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구로에 위치하고있는 고대병원입니다

아직도 의식이없다고 합니다..

헌혈증을 저희가 받는이유는 친구부모님과 잘 알고있는 사이고

여러사람들이 가져다주면 고마우면서도 미안해하시면서도 당황해하실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모아서 한번에 드릴려고 하고있습니다...

입원한 날짜는 모의고사 보기 하루전날 월요일(22일)입니다

수술을 여러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식이없다고합니다....도와주세요

 

 

환자의 혈액형은 AB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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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 30~40장에 한팩이라고 잘 몰라서 들리는 얘기대로 쓴 것입니다

정확히 몇장 , 얼마만큼 필요한건 모릅니다 많을 수록 좋다는것만 알고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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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보내주신 헌혈증 잘 받았습니다!!

연장미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도 잘 읽었습니다

꼭 일어날거예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현재 제 친구의 상태는 아직 의식이 완전히 돌아온것은아니고

돌아올려고 하고있습니다 눈을 이제 막 뜨려고 하고있대요!!

여러모로 도와주신분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일어날겁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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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신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친구의 상태는 많이좋습니다

의식은 깨어있고 말도 합니다

아직 정신이 없어서 반복적인 말을 한다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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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도와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제 친구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중환자실에서 병실로 옮겼습니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믿어주신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추천수257
반대수10
베플ㅇㅆ |2010.11.26 20:53
http://pann.nate.com/talk/310028293도와주세요. 글쓴이의 어머니께서 43세란 젊은 나이에 의료사고로 안타깝게 숨지셨습니다.수술 후 고통을 호소하시는 어머니를 보시고 아버지께서는 그 수술이 잘못 되었다고 항의하셨지만 의사측에서는 수술이 잘 되었다고 일관, 어머니께 진통제만 놓아드리고 쭉 방치해왔습니다. 결국 보호자의 요구에도 반응하지 않는 의사측의 무심함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의사는 간병인 아주머니의 탓으로만 돌리네요.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글쓴이를 도와주세요.
베플진나영 |2010.11.27 00:23
저도 이 사고를 당한친구의 정말 둘도없고 소중한친구입니다 이친구가 사고가나기전부터 계속힘들다고 자신은친구도없다고 살의미가 없다고 힘들다고그랬습니다 이친구가얼마나힘들었을까 지금생각해보면 많이 슬프기만합니다 당신들이말하는 헌혈증서 이거판다고요? 이글쓴친구가 그런마음으로 썻다생각하십니까? 당신친구가 당신의 가장소중한친구가 사고가나서 피가모자라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주위사람에게 부탁해서 살리려는 그런생각안해보셨어요? 그냥 그친구피가모자라든말든상관안하나요?하..지금이글쓴친구도 얼마나힘들면 이렇게 까지하겠습니까..저도 몇일전 사고가났는데 지금 이친구소식듣고 잘 걷지도못하는다리로 사정사정해가면서 헌혈증서 구하러다닙니다 곳곳에서 많은 도움주는 사람들이있어서 전 이나라가 정말따듯한 세상이구나싶엇는데 베플을보면서 또한편으론가슴이시리네요 하..열심히 구하는데 어떤초등학생이 전화가오더군요 이글을봤다고 제가 피 다뽑아주면 그형 살수있어요? 저뽑아줄수있어요 그니까 그형살려주세요 이러더군요 정말마음이 아팠습니다 당신네들보다 나이어린 그초등학생이 그러는데 당신들은뭔생각으로 그렇게 마구말하시는지..도무지이해가안가네요 제발 그런시선으로 바라보지말아주세요 한사람의생명이달려있는거니까..제가 이친구가 아무것도아닌존재면요 전안그래요 이친구가 얼마나 마음따듯한친구고 사람 마음 행복하게해주는친군데요 저는 이친구 웃는거빨리보고싶기만하거든요 웃는게 정말이쁜친구니까요 근데 이렇게 이런글 비판하고 악용한다고 개소리짓거리고 이런거 정말 너무한다고생각안하십니까 당신네사정이었어봐요..전매일 밤마다 눈물만나요 이친구어떻게되면어쩔까 보고싶어죽겠다 잘해줄걸후회만되요 ..제발 그런식으로 판단하지마시고 당신네입장에서 바라봐주세요..제발 내친구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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