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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360.[서울/신림] 모든게 셀프식 살얼음누룽지동동주 & 대하탕 <남사당 민속주점>

유진 |2010.11.26 10:28
조회 26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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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4번출구에서 직진 스킨푸드보이면 끼고 들어와서 바로 우회전하면 보입니다.

 

이골목으로 들어가면 술집 천지입니다...  술취한사람들도 많구요...

 

다먹고 나와서 가는길에.. 한 남자가 술취해서 화장실에서 지 머리로 거울로 박아서 머리 깨져서 피 철철흘리며.. 응급차 와 있고..

 

완전 술취한사람들 천지인 거리인것 같았습니다... 여기저기 삐까뻔쩍.. 대구의 자갈마당 같아 보였습니다.

 

 

이런 분위기 좋아합니다. 신발벗는곳도 있고 안벗는곳도 있습니다.

 

자리는 이모말에 따라야 합니다.  자리에 가기전 카운터앞에 있는 메뉴판을 들고 갑니다.

 

메뉴를 주문하고 주방쪽으로 와서 말하고 난뒤 물과 동동주그릇??을 들고 동동주 퍼로 갑니다...

 

양은 자기 마음껏 가득 넣어서 자리로 오면됩니다. 모든게 셀프식입니다.

 

 

가져오기 힘들어 최대한 많이 퍼다담았습니다. 살얼음이 둥둥떠다닙니다... 누룽지동동주.. 누룽지맛 살짝 나고..

 

달짝하니 참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8천원인가?

 

 

덜 익은 깍두기... 기본찬..

 

 

꽁치입니다. 간도 적당히 잘베겨있고 맛또한 좋네요... 기본으로 나옵니다.

 

 

대하탕입니다. 궁물있는게 먹고싶다고 하여 대하탕으로 주문했네요..이집은 감자전이 맛있다고 하는데..

 

시키고 싶었지만 이전에 1차로 홍대에서 무슨술집갔는데 전시켰다가 완전 낭패봐서 전은 안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한 대하탕입니다... 조미료에 길들여진 동행인 두명은 시원하니 맛나네 이럽디다...

 

조미료 탕입니다... 그래도 머 시원하니 괜찮네요... 새우 열심히 까서 먹었습니다. 거진 다 먹었네요..

 

이집 이모 한 포스합니다... 한 포스해도 불친절하진 않습니다. 억센 경상도 아줌마 같습니다. 정이 넘치는..

 

그래서 더 정이가는 집이였습니다... 모든게 셀프라서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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