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의 마지막 주말, 토요일날 훌쩍 임진각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의 동행인 동내친구 정모씨.. 집에서 게임해야된다는걸 억지로 끌구나왔다.
임진각까지 가는 방법은 서울역에서 경희선 열차로 갈아탄후 문산행 열차를 탄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열차가 매시간 50분 마다 댕기므로 시간조절을 잘해서 가야된다는것이다. 만약 51분에 도착해서 열차를
놓친다면 한시간을 기다려야한다..
요즘은 경희선도 환승이 되므로 저렴한 가격으로 문산까지 갈수있다.
문산 도착후 임진강,도라산(?)행 열차표를 구입한후 (천원이다.) 대략 6분정도 가다가 임진강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임진강역에다. 다음 정거장은 평양.... 이렇게 가까운대 갈수없다는 현실이 씁쓸했다.
순간 DMZ 안내문을보고 흠짓했다.
역 근처에있던 만남의 광장. 그냥 매점이다. 출출해져서 핫도그나 하나 사먹었다. 가격은 1500원
단풍을보니 가을을 느낄수있었다.
날씨는 끝내준다.
파주시 관광지도를 어르신들이 보고계신다.
가고싶은곳은 많았지만 이동수단이 두 다리 뿐이라 당일여행으로는 무리였다...
다음에 차타고 돌아댕겨봐야겠다.
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니 임진각이 나타났다.
임진각에 도착하니 쌩뚱맞게 놀이동산이 있어서 놀랐다.
임진각에 전시되있는 구시대 유물들..
평화누리 공원에 도착하니 때마침 연날리기 대회를 하고있었다. 자식들을 대리고 연을 날리는 아버지들의
노력에 눈물이났다 ㅋㅋ
높게도 날렸네...
열심히 사진찍는 정손맨.
탁트인 공원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조형물들이 많았다.
잠시 쉬어가기 위해 들린 카페 안녕, 이름이 마음에 들었다. 안녕~~
싱글벙글 정손맨
아놔.. 정손맨한태 도촬당함... ㅋㅋㅋ
평화누리공원의 하이라이트 바람개비 언덕,
바람이 불자 바쁘게 움직이는 바람개비들이 장관이였다.
우히히히
탁트인게 정말 시원했다
잇힝~
오.. 점점 커진다
이제 집에가야겠다....
끝!
P.S 주말에 시원하게 바람도 쌔고 멋진 사진도 찍고 추억도 남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꼭 가보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