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5살에 인천사는 男 입니다.![]()
내용 긴거 죄송하구요 ㅠㅠ (은근 호소하고 싶더라구요
)
본론으로 들어가서 , 제가 약 4달 동안 헌신적으로 한 누나만 바라 보던 스토리를 적어보겠슴니당/
첫만남은 단순 제가 알바하던 곳 이었고 (PC방 이었다능..)
그 누나는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 잠시 와서 겜 하는 손님이었죠 . (마침 저도 주말알바였구요 . )
처음에는 머 , 우와.. 괜찮다 ,, 라는 생각에 그냥 그러려니...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인사 드립좀 하다가
어떻게 하다 보니 , 제가 먼저 쪽지도 쓰구 , 음료수도 주고 , 대쉬 비슷한걸 했죠 ㅋ (거의 2달간 )
그러다가 제가 연락쳐 물어보게 되었고 , 동생 누나로 지내면서 서로서로 연락도 하구 문자도 하면서
술자리도 가지구 , 처음에는 저보고 그 PC방 자주 오라고 나한테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제는 제가 확고히 마음을 고백 했거든요 ,
그런데 그누나는 남자친구 아직 사귈 생각 없다고 , 누나 동생으로 편한 사이가 좋다고 했었거든요 . (ㅠㅠ)
그렇게 부담 안되도록 최대한 자중 하면서 잘해주다가 , 얼마전 , (저번주 주말이었죠 )
주말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
가족들이랑 고기집에서 저녁 먹구 있다고 ,
당연한듯이 저는 음 ㅋ 맛있게 먹어 ! 라고 말했더니 , 그 누나가 저에게
일루 올래. .? 라고 하더라구요 - ,. - (헐)
집에서 급 옷갈아 입고 얼떨결에 .. 그 누나 언니와 형부 , 어머님 에게 인사를 하게 되었네요 .ㅜ
2차로 어머님 께서 집까지 초대해주셔서 집에서도 술한잔 더하구요 ..;;
다들 절 잘 보셧다고 하더라구요 , ; 태어나서 잘생겻단 소리는 처음듣는 - ,. -;
근데 문제는 ! ![]()
다음날에 이 누나가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 ㅠㅠ )![]()
지금은 가족분들에게 그나마 제 소개한거에 감사하고 있는데 ㅋ
모르겠네요 그 누나 마음을 ㅠ
최근에 한번더 물어 봤을땐 아직은 사귀는게 그렇다고 .
원래 그동안 XX 남자들이 저 처럼 잘해주다가 집착 + 억압 비슷하게 집에 들어가라 누구랑 있냐
전화 왜 안하냐 문자 씹냐 등등 , 사귀고 나서 변한다고 해서 좀 그렇다네요 ,
그래도 다 이해하며 지내고 있죠 저는 ㅎ
뭔가 믿을을 줘야 될꺼 같아서 말 하나하나 조심조심 하고 있고
작은거라도 하나 더 해줄까 고민하지만 왠지 부담될까바 해주지도 못하고 있네요 ㅠ
너무 길고 일목요연하게 쓰지는 못했지만 ㅠ 어쨋든 결론은 이래요
아직 사귀는 건 아니지만 너가 내 남자친구 같다 ,
우리 가족들이 너 맘에 들어 하더라 ,
- ,. - 대충 이런식 이죠 ... 으흠..
조만간 제가 취업해서 기숙사 생활로 성남쪽으로 넘어가는데 ㅠ (..헐
)
주말마다 보게 될꺼 같네요 ㅠ 지금이야 거의 2~3일에 한번씩 보는데 ,
톡커님들 욕리플 말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
저는 진짜 이사람 이다 싶거든요 , 예전에는 뭐 호감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지금은 이 누나를 만나고 나서
제 성격까지 바뀌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젤 먼저 생각나게 되고
술먹는다 그러면 잠도 안오는 그런 상황까지 와버렸네요 ㅠ
괜시리 연락오면 엄마미소 짓게 되고 ....![]()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질까요 ? 아니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