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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어린남직원의 성히롱. 고소하고싶어요

고소할꺼야 |2010.11.27 11:06
조회 11,902 |추천 5

안녕하세요.

간략하게 글 올릴께요

저는 병원에서 4년차 근무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병원은 개인병원으로 간호사 저 혼자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요번에 병원 확장을 하면서 교정사들을 뽑게 돼었고

뽑는 과정에서 몇몇의 남학생들이 실습을 하러 왔어요

그중에 몇명을 다른병원으로 갔고

한명은 저희 병원에서 일을 하게 됐어요

저는 26살이고 저보다 한살 어린애가 들어왔죠

오랫동안 혼자 일을 하다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너무 좋았어요

그만큼 잘해주고 챙겨줬져

그리고 한달쯤 지나고 교정하는애 싸이를 봤는데

다이어리에 욕이 써져있는거에요

지금은 존댓말 해주지만 내가 한번 돌면 미친다는둥.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사회생활이 처음이라서 그렇다고

주의하겠다고. 그래서 좋게 넘어갔어요

근데 혹시나 뒤에서 또 무슨욕을할까 내심 싫었어요

그래도 표현안하고 잘지냈어요

그리고 지금은 쟤가 일한지 4달정도 됐구요

같이 교육받던 교정하는애 친구가 병원에 놀러왔어요

물론 저도 아는사람이구요

근데 제가 우연히 교정하는애 핸드폰을 보다가 문자를 보게됐는데

그 친구한테 문자가 와있는데

XX 깝치면 따먹고 나와버려 ㅋㅋㅋ (XX는 제이름이었구요)

이렇게 문자가 와있는거에요

 

그래서 철렁하는 가슴에 교정하는애가 보낸문자함을 봤죠

 

그랬더니

 

더러워... 내꺼꼽으면 찢어질거같아

 

이러고 보냈더라고요

 

정말 어이가없어서...

 

앞에서는 살살거리고 웃으면서 뒤로 호박씨까는짓 고데로 하고있던거죠

 

또 원장님앞에서는 어찌나 열심히 하는척하는지

원장님 안계시면 일도 절대 안하면서..

 

그리고 같이 일하는 다른 교정사가 한명 더 있어요

저랑 동갑이구요

그래서 제가 얘기를 했어요

문자를 봤는데 그런얘기가 있더라고

 

그래서 다른 교정사가 어린애한테 어제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안됀다고 사과하라고 좋게 얘기 했대요

 

그리구 오늘 다시 어린애 싸이랑 네이트를 봤는데

니가뭔데?? 두고보자. 감정조절 안됀다

이런식으로 글을 써논거에요

 

정말 어처구니가없어요

성히롱 죄든 뭐든 신고하고싶은데 어떡해야하나요??

 

고소까진 안돼더라도 같이 일못하겠어요

 

원장님이든 사무장님이든 알리고싶은데

어떡해야하죠??

 

저좀 도와주세요

고소하려면 어디에가서 해야하나요??

 

일단은 문자내용과 싸이 네이트 이런건

혹시몰라서 다 사진찍어뒀어요..

추천수5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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