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바뀌어서 판을 쓸까말까 계속 고민했어요
특히 외국인과 연애하기 채널이 없어졌더라구요 ㅠㅠㅠ
외국인과 연애담 보기싫으신분들도 있을텐데 올리면 왠지 폐를 끼치는것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제글을 보고 싶은 분들만 찾아오는 곳에 올리고싶었는데 새로 바뀐 판이 참 마음에 안드네요.
제 글을 보기싫으거나 기분이 나쁘시면 그냥 뒤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특히 삐뚤어진 시선을 가지고 있으신분들은 더더욱 꾹 눌러주시구요.
저는 미국에서 산지 십년 가까이 되니 당연히 여러분들이랑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특히 자신과 다르다고해서 태클거는건 정말 싫어한답니다.
다른게 틀린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오랫만에 들어오니 자작에 대한글이 또 올라왔더라구요.
언젠가 한번 인증을 해야하는걸까요..
고민되네요...
사랑하는 이쁜님들! 많이 기다리셨죠 ㅠㅠ
사실은 깨남이랑 노느라 바빴어욬ㅋㅋㅋ
땡스기빙이여서 쇼핑갔다오느라고 바쁘기도하고 ㅋㅋㅋㅋ
노트북 샀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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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올리고싶지만 조금 생각을 해봤어요.
외국인과 연애하기 채널이 없어지고 지금은 연애중으로 다 글이 들어가니 제글을 달가워 하지않는 분들도 많을테고 그럼 제가 상처받을까 무섭기도하고..
하지만! 기다리는 댓글 보고 다시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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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주실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ㅠㅠ 엉엉 ㅋㅋㅋㅋ
절 돌아오게 만든 몇몇분들 여기 계시죠? ㅠㅠ
그럼 본격적으로 판 들어갑니다.
깨남이와 하이스쿨 로맨스
1탄: http://pann.nate.com/b203037671
2탄: http://pann.nate.com/b203039818
3탄: http://pann.nate.com/b203044900
4탄: http://pann.nate.com/b203052182
5탄: http://pann.nate.com/talk/20306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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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의 생일
꼬맹이가 18살이 되는날이였음
꼬맹이는 꼬맹이 답지않게 팔에다가 손바닥만한 문신을 새겼음.
나에게 사진을 보내줫는데 꼬맹이한테 문신은 아닌것같았지만 그래도 멋있다고 해줬음ㅋㅋㅋㅋ
화이트 라이 ㅋㅋㅋ 하얀거짓말을 조금 해줌 ㅠㅠ 하애도 거짓말은 거짓말...
벌받겠죠 언젠가 ㅠㅠ
깨남이는 꼬맹이와 호랭이 그리고 새로운 사람 (대충 파랑이라고 부르겠음) 차를 몰며 오고 나는 차에 탐.
타자마자 "happy birthday!"하니까 꼬맹이는 기분좋은듯 웃음.
그리고 나한테
" Im soooo happy that you guys are together!"
(난 니들이 사겨서 행복해)
이럼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꼬맹이의 소원대로 악기전문점에 갔음.
꼬맹이는 드럼과 기타 피아노 작곡을 하는 능력자임.
나님도 드럼을 조금 치지만 들이대기 챙피한 실력임 ㅠㅠㅠ
반면 꼬맹이는 대회에서 상도타고했음..
호랭이도 드럼 꽤나 치고...
파랑이는 기타를 정말 잘침.
하지만 파랑이는 약간 이상하게도 꼬맹이와 투닥거리는걸 잘함.
난 파랑이가 조금 마음에 안듦.
제일 먼저 드럼이 있는 곳으로갓음.
가자마자 깨남이는 나에게 드럼스틱을 쥐어주고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냄.
하아... 진심이니 ㅠㅠ
결국 떨리는 마음으로 드럼앞에 앉아서 드럼을 침.
왠 원피스 입을 여자가 드럼을 치니 시선이 집중됫음.
남자들이 쳐다보자 나 부담스러워서 바로 꼬리내리고 비켜남.
그러자 거기있던 사람들이 계속치라고함.
하지만 나님 고석에 숨음 ㅠㅠㅠㅠ
여자가 드럼치는건 자주 못봐서 신기하다고했지만 난 그저 부끄러웠음 ㅠㅠ
그리고 뒤이어서 꼬맹이와 호랭이가 드럼에 자리를 잡음 ㅋㅋㅋ
호랭이가 비트를 시작하자 꼬맹이가 애드립을 넣더니 둘이서 연주를 하기 시작함 ㅋㅋㅋ
우리 베이비 달링 깨남이는 옆에서 자기가 제일잘하는 꺠방정을 떨고있음 ㅋㅋㅋㅋㅋ
(동영상은 다음에 올리고 3시간동안만 공개하겠어요. 시간은 말해드릴게요.)
그리고 드럼이 싫증나자 기타가 있는 곳으로 간 우리는 꼬맹이와 파랑이가 기타를 집는걸 구경함.
일렉기타를 하나씩 들고서 연주를 하는데 일렉은 내 취향이 아니라 그냥 듣고만 잇었음. 하지만 멋있긴함.
마지막으로 통기타 섹션에 왔음.
조그마한 방이잇는데 그 방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앗음.
꼬맹이가 나에게 코드들을 가르쳐줌.
그리고 깨남이 한테 한다는 말이
"hey bro, shes better than you."
였음 ㅋㅋㅋㅋㅋㅋ
깨남이 시크하게 셧업! 이라고함 ㅋㅋㅋ
그리고 꼬맹이 통기타를 들고
"i wrote this song for you 깨남."
이러더니 기타연주를 함 ㅋㅋㅋㅋ
갑자기 깨남이 꼬맹이 앞에 무릎꿇고 반지 주는척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would you marry me?"
"wrong person bro."
"oh. 아기부 would you marry me?"
나님은 시크하게 차버렸음. ㅋㅋㅋㅋㅋㅋ
기타연주를 한참 하고 나님은 배가고파졌음 ㅠㅠㅠ
꼬맹이도 배가 고픈것같았음.
"hey lets bounce."
"okay where do u wnna go?"
"can we go eat?"
밥먹으러 가자는데 깨남이가 내키지않는 표정이였음.
그러지 갑자기 꼬맹이가 콩콩 뛰면서
"can we go eat?" 이걸 무한 반복하는거임 ㅋㅋㅋㅋ
렉 조권처럼 ㅋㅋㅋㅋㅋ
나도 동참해서 강시처럼 꺠남이 바로앞에서 뛰었음 ㅋㅋㅋㅋ
우리둘의 애교에 결국 햄버거를 먹으러감.
햄버거를 먹고있는데 갑자기 까칠이가 온거임 ㅋㅋㅋㅋ
알고봤더니 깨남이가 불렀음.
깨남이와 까칠이 꼬맹이 잠만보 그리고 나비 이 다섯은 죽고 못사는 사이임.
밥을 다 먹고 인사를 하려는데 키가 큰 까칠이와 깨남이 각각 키작은 호랭이와 꼬맹이를 꼬옥 안음.
그리고 번쩍들어서 빙빙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중에 뭐하는짓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끼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부러웠긔...
왜 그 영화에서 남녀가 반가운 재회를 할떄 나오는 듯한 그런 ㅠㅠ
깨남이에게 안겨 빙빙 돌려지는 꼬맹이가 사실 부러웠음 ㅠㅠㅠ
나도 쫌 그래주지 ㅠㅠㅠㅠ
그리고 꼬맹이와 파랑이 그리고 호랭이는 사라졌음.
남은건 나와 까칠이 그리고 깨남이.
나를 데려다주러 우리집앞에 차를 세웠음.
깨남이는 내가 내리는데 문앞까지 데려다준다고 따라내림.
우리아파트는 인공연못이있음.
밤에 보면 참 이쁜데 인공연못 나무밑에서 인사를 하려고 멈췃음.
나님은 깨남이를 배려하려 화단위로 올라가서 마주보고섰음. 하지만 깨남이 코까지찰뿐... ㄱ-
"good bye baby."
우리커플은 인사는 항상 키스임.
가벼운 버드키스.
하지만 헤어지기전 인사는 가끔 폭풍 프렌치 키스가됨.
하필 이때가 그순간이였음.
"i dont want to let you go. but i got to go soon."
결국 십분이 지나고...
겨우 입술을 떼고 깨남이는 나에게
"okay you are not allow to kiss me on the lips anymore."
입술 금지령을 내렸음.....
그러더니 우리 프랑스인들이 되어보자! 라며 내 볼에 뽀뽀 두번 그리고 이마에 한번 했음.
무슨 세례받냐 ㅋㅋㅋㅋㅋㅋ
결국 까칠이의 까칠함이 폭팔해 깨남이한테 분노의 전화를 하는걸로 우리들의 굿바이의식은 끝났음
까칠아 항상 미안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
한번은 깨남이랑 둘이 손잡고 걷고있는데 꼬맹이가 차로 우리에게 인사를 하고 지나침.
반갑게 인사를 하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꼬맹이가 차를 돌려서 우리를 태워줌.
참 정이 많은 아이임 꼬맹이 ㅠㅠ
하필 근데 그떄 우리는 우리 기념일 얘기를 하고있었음.
"tomorrow is our one month!"
"no, its thursday."
"no, its not. you count by the date not week"
깨남이는 5주되는 날이 한달 기념일인줄알고있었던거...
결국 서로 맞다고 싸움 ㅋㅋㅋㅋㅋ
피터져라 싸우는데 꼬맹이의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guys? where am I going?"
하지만 무시하고 계속 싸움.
결국 꼬맹이 운전대 잡고 안절부절하다가 멈춤.
내리라고함.
고속도로에서....ㅠㅠ
뭐 어쩔수없이 싹싹 빌고 계속 감.
미안 꼬맹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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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별거없네요....
뭐 달달한거 쓰고싶은데 쓸게없어...........ㅠㅠㅠ
맨날 깨남이 친구들이랑 논 얘기들 뿐....
하지만 폭풍 매력남의 등장으로 다음편은 달라집니다.
미안해요... 실망했죠.........
저도 달달함이 그리운 여자에요 ㅠㅠㅠㅠㅠ
원망을 하려거든 달달함을 주지못하는 깨남일 원망하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