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겁게 보다가
충격적인 소리를 들어서 직접쓰고있어요
재미없어도 욕만하지말아주세요ㅠㅠㅠ
참고로 솔까말 전 살짝통통한거라 믿고싶은 모태쏠로 예비고3입니다
요즘 시리즈 판이 판치는 판에서
쌍딩님의 판시리즈를 열심히 읽고 있엇음
밖에선 이모부와 아빠가 소주 2병씩 다정하게 드시고있었음
화장실가려고 잠깐나갓다가
이모부한테 "야~넌 다리가 코끼리같다 살좀빼야겠다"
말을 들었슴 .............................................
돼지나 살빼라는소린들었지만 코끼리는 좀 충격이었음
그러나 시크하게 씹고 다시 방에들어와서 판을 읽고잇었음
앉아서 판을 읽으며
'아 정말 살좀 빼야겠다 '
생각하며 신나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블랙커피를 차도녀기분내며 마시고잇었음
10분쯤 지났나? 우리방에 이모부가 들어오심
우리방에 컴퓨터노트북 2대있는데 포커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하심
하지만 언니와 나는 신나게 하고잇었기에 비키지않음
이모부는 포기하심
"에이~새끼들 이모부집에갈거야"라고 나가시려고함
하지만 그냥나가시기엔 뭔가 아쉬우셨나봄
몸을 180도 돌려서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판을읽고 있는 절 보심
그때 네톤에서 띠리링 하며 로긴하는 소리가들림
이모부가 신세대들이 하는건 뭐든지 좋아하셔서 네톤알림소리가뭔지도아심
"누구냐? 남자친구냐?"
"아니요 저남자친구 없어요 ..하핫..."
"고3인데 남자친구가 없어 ? 왜없어?"
"고3이니까 없죠 없어도되요"
"고3이고 멀쩡한 여잔데 남자친구가 없으면 말이 안되지 니나이에 남자친구가 없으면 "
"그거 여자가 아니라 고릴라지"
이모부 저 고릴라가 아니라 고3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모태쏠로인것도 서러운데 고릴라 라뇨 ㅠㅠ
서러워 죽겠어요 ㅠㅠㅠ
옆구리도 시린데 보일러도 안되서 손도시리네요 ㅠㅠ
아쓰고나니까 재미없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