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안볼껄 안다.
안녕.
나와 헤어진지 7개월이나 지난 친구야.
니가 잘 살고있는걸 보니 부럽기도하고 당연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론 어떻게 날 잊고 잘 살수가 있지
라고 생각 해 본다.
아
아
아
내 원래 이런 애 아닌데ㅡㅡ 왜 깨지고 나면 미련 같은거 안두는 애라고
근데 왜 니는 헤어진지 7개월씩 이나 지났는데 왜 니가 안잊혀지냐고
그래 이게 사랑이란 감정때문에 니를 못잊는게 아니라 1년동안 니랑 지내 온 추억때문에 니를 못잊는거 안다. 그놈의 추억이 뭔데
아
다른 애를 만나서 사귀다가도 니 생각에 나도 모르고 예전의 니랑 비교하고 앉아있다.
아ㅡㅡ
왜 나는 니가 내옆에 있을때 니의 소중함을 몰랏지?
뒤늦은 후회라도 하고있어서 다행이다...
지금 니 옆에 있는 그 여자가 부럽다...진심 부럽다...
ㅠㅠ...
HJ아..........이제 이런 미련이 더 심해지면 집착이 되는거 안다...
나도 이제 그만 할 때가 다 된거 안다....
아 띠발ㅠㅠ...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