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아카펠라의 진수를 만나다...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워킹 콘서트
[유니온프레스=권석정 인턴기자]
초절정 재즈 아카펠라를 선사할 '4인 4색 그들을 만나다 - 아카펠라그룹 제니스(Zenith)의 워킹콘서트'가 오늘(26일) 오후 8시 서울 대방동 아트홀 봄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대표 박현경)이 주최하는 '4인 4색 그들을 만나다' 시리즈는 국내를 대표하는 아카펠라 그룹을 초청해 계절별로 다양한 아카펠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제니스는 '2008 한국아카펠라대회' 대상 수상을 비롯해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고양호수 예술축제'에 출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 왔다. 국내 최고수준의 재즈 아카펠라 그룹으로 평가받는 이들은 26일 공연에서 가요, 영화음악, 팝 등 친숙한 레퍼토리를 흥겨운 스윙(Swing) 리듬에 실어 나른다. 또한 피아노, 기타 등 악기의 소리를 목소리로 소화하며 아카펠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게스트로는 4인조 혼성 재즈 보컬그룹 그린 티(Green Tea)와 '유재하 가요제' 출신 보사노바 뮤지션 황종률이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자료출처:
http://www.unionpress.co.kr/news/detail.php?number=83468&thread=02r02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