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이면 벌써 2010년의 마지막, 12월입니다.
추운 겨울이니 자동차 에어콘을 켤 일은 없겠죠?
그렇다면 지난 여름, 차의 에어콘 관리 잘 하셨는지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오래 쓰지도 못하고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겠지요.
그래서 자동차 에어콘 상식 10가지를 준비했습니다.
10개 중에서 얼마나 실천하고 계신지 세어보세요!
1. 냉매 교환 주기
여름철마다 교체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누설 여부를 확인하여 부족 부분만 채우면 되요.
2. 냉매 보충 양
너무 꽉 채우면 압축기에 부담을 주며 '끼익'소리가 납니다.
적당히 채우는게 좋습니다.
3. 작동시 강도
처음 켤때 3,4단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효율과 급속 냉각 측면에서 좋지요.
4. 가동 시기
주행 중 가동을 하면 과부하가 걸립니다.
굳이 운전 중이라면 잠시 신호대기로 정차했을때 켜길권합니다.
5. 스위치 끄는 시기
스위치를 켜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압축기, 모터, 배터리에 무리가 갑니다.
정차 2~3분 전에 미리 꺼두는게 좋습니다.
6. 통풍구의 흰색 기체
장마철같은 고습도에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공기유입 레버를 실내순환으로 변경하면 기체 발생을 줄일 수 있어요.
7. 창문 개폐
창문을 계속 닫으면 실내 습도가 낮아지고 눈이 따갑지요.
주기적인 5분 환기나 실내순환을 추천합니다.
8. 냄새 제거
굳이 약품으로 냄새 제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에어콘을 꺼놓은채 송풍팬을 2,3단으로 작동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9. 사용 비용
에어콘을 4단으로 놓는다고 가정했을때 시간당 약 1000원정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비용 아깝다고 더운 여름에 에어콘을 안켜면 불쾌지수가 더 높아지겠죠? ㅎㅎ
10. 오토 에어콘
자동 감지 센서에 의해 차 내부의 온도, 습도에 따라 작동합니다.
정확한 수치에 의한 자동 시스템이니 운전자의 운전 집중에 더욱 도움이 되지요.
여러분은 위의 수칙 중 몇개를 지키셨나요?
보통 자동차 동호회분들은 차량 상식이 많으니 6~7개 이상 실천한데요.
그리고 일반인은 5개 이상이면 관리를 잘하는 거레요.
겨울 잘 보내시고 내년 여름을 위해 꼭 숙지하세요!
< 정보 출처 : 오토드라이브 http://www.clubh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