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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전자 이사람들이 저 돈꽁치려고했던게 맞나요?ㅋㅋㅋㅋ

뭐야 |2010.11.30 11:23
조회 147 |추천 0

노트북수리를 맡겼었는데요

저는 상황을 모르고 저쪽에서 알아서 처리하려는게 너무 기분나쁘고 억울한것같아 한번 물어보려고 올렸습니다

 

처음에.

노트북이 실행은 되고있는데 화면이 새까매져서 화면이 보이지않아 이 노트북의 회사홈페이지에 들어가서 A/S 서비스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서비스접수가 됐다고 제가 신청한 담당기사분의 이름과 날짜와함께 문자메시지가 제 폰으로 왔습니다.

11월 12일 오후 2시로 예약을 했는데 3시가 곧지나는데도 기사분이 오시지않으셔서 서비스접수됐다고 문자 온 번호로 직접

전화를해서 물어봤더니 처음에 상담여직원이 제가 직접 그 센터에 내방하는(제가 노트북을 직접 그 센터에 들고가는) 서비스로 잘못 신청했다고 다른날짜로 예약을 잡아드릴까요?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아 내가 잘못신청했었나?' 이 생각도하고 상담직원이 그렇게 말을하니까 저도 말려드는것같아서 날짜를 언제로 다시 잡지? 이 생각하고있었는데 서비스접수됐다는 문자가 온게 생각나서 말씀드렸더니 상담여직원이 바로 말을돌리면서 아 죄송하다고..서비스센터에 연락해보고 연락드리겠다고하셔서 끊었습니다

그리고 몇분후에 제가 예약한곳의 서비스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제가 신청한 기사분이 지금 학교에 계셔서 바쁘다고

못온다고하시더라구요

'담당기사분이 학교에 계셔서(?) 바쁘셔서 못갔다 외근(?)으로 해서 그 주위(저희집근처쪽)에 있는 기사가 찾아가서 노트북만 이쪽(서비스센터)으로 들고와서 노트북진단해도 되겠냐'(저희집에서 노트북진단을 하지않고 바로 서비스센터로 들고가서 처리하겠다라는뜻이에요.) 라고 하셔서

그렇게하시라고하고 제가 신청한 기사분이 아닌 다른기사분이 금방오셔서 노트북을 바로 들고갔습니다

근데 그러고나서 이틀이 지나도 어떻게 됐다는 연락이 오지않아(원래는 알아서 연락주시는데 외근으로 서비스받아서그런지 그쪽에서는 찾아가던지말던 상관안하는것같더군요~) 제가 직접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서

'노트북 맡겼는데 어떻게 됐나요?' 물어보니 '메인보드가 고장나서 메인보드를 고쳐야할것같다'고 하시길래

얼마냐고했더니 20만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메인보드가 비싼건알지만 돈이 너무 아깝긴했습니다.

게다가 제가 학생이기도하고요..ㅠㅠ

그분이 '메인보드가 어쩔수없이 너무 비싼거고 20-30만원짜리고 좋은제품이라 비싸서 어쩔수없다'고하셔서

저는 처음에 당황을하고 제가 다시 연락드리겠다했습니다하고 끊었습니다

제가 학생이라 부모님께 여쭤보려고 물어봤더니 다행히도 수리비를 주시겠다고하셔서 주말지나고

그 서비스센터에 다시 전화를 걸어 메인보드 고치겠다고했습니다 근데 제가 학교를 멀리 다니기때문에(2시간...)

엄마아빠는 맞벌이라 거의 집에 없으시고 저또한 학교가 멀어서 집에 늦게 들어오기때문에(저녁 8시,9시)

정말 시간이 아예안되더라구요..서비스센터는 보통 일찍끝나니까.. 암튼 그래서 집에 사람이 없는시간이 많고해서

드디어 11월 29일 어제 아침9시에 노트북을 받기로했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 그 남자분이

'기사분이 비용문제는 말해줄꺼다(?)'라고 말을하시더라구요 비용문제는 20만원으로 이미해결됐는데

무슨 비용문제? 이 생각하고 혹시 깎아줄려나?ㅋㅋㅋ이생각도들어서 할인해달라고 생각하고 기사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나서 기사분을 만났는데 노트북을 받고 20만원을 드리면서 할인안해주시나요??웃으면서 여쭤봤더니

기사분이 당황해하시면서(당연히 그러시겠지만^^;)

'어..제가 이 돈을 가지는게 아니구요..팀장(?)님이 고객님이랑 비용문제는 얘기가 됐다고하셨는데 아닌가요?'이런말씀도하시고 '이 메인보드가 비싼거고 20-30만원짜리라서 이것도 할인한 가격이 20만원이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생각으로 처음엔 뭔가 말이 앞뒤가 안맞는것같긴했어요 저랑 통화한 남자분은 직접 오시는 기사분이 비용문제는

얘기해줄꺼다라고 하셨는데 저랑 얘기도안하셨으면서...음..그냥 생각만하고 넘겼어요

그러다가 노트북잘받고 안녕히가시라고한담에 - 노트북을 잘쓰고있다가 엄마랑 통화를하면서..돈너무아깝다 결국은안깎아주더라~~우스갯소리로 넘기면서 얘기를 하는데 엄마가 영수증은 받았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영수증을 안받았더라고요 가격도 가뜩이나 20만원씩이나 비싼데 ㅠ 혹시나해서 가격이 정확한건지

영수증을 달라고할걸 생각이 퍼뜩들더라고요 그래서 7시 넘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뚜루루루 뚜루루루~~

전화를 끝까지 안받으시더라구요 바쁘신건지..뭔진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는 핸드폰스피커 켜놓고 설겆이하면서

끝까지 끈질기게 통화기다렸습니다 뚜루루 뚜루루루루루 2분지나서 끊고 다시걸어서 거의3분가까이 뚜루루루 기다렸어요

그러더니 겨우!! 받으시더라구요 그분께 '오늘 노트북잘받았는데요 혹시 영수증받을수있나싶어서 전화드렸어요'라고하니까

'영수증이요? 어떤영수증말씀하시는건가요? 현금으로 결제하셨나요 카드로결제하셨나요' 등등 제 연락처를

알려달라고하셔서 알려주고 연락드리겠다하시고 끊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음날아침인 오늘!! 오전 9시반쯤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택배아저씬가? 이생각에 얼른전화를 기쁘게 받았더니 서비스센터 담당기사분이시더라구요

근데 전화로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아까 너무화가나고 억울해서 통화내용은 잘생각은 안나는데 요점만 말할게요

 

'메인보드 고치셨는데 20만원이었잖아요 근데 그걸 직원할인가라는게 있는데요..그 직원가가 있잖아요..그 직원가로 하시면 10만원을 빼드릴수있거든요 근데 이게 직원가로 받게되시면 영수증은 못드려요..'

자꾸 말을 빙빙 돌리시면서 혼란스럽게 말씀을 하시면서 이런소릴 하시더라구요

직원가로 받게되면 영수증은 못준다.. 이거 말이 되는건가요? 저는 이런걸잘몰라서 모르겠는데 이말듣고 이상했어요.. 

첨에 잘이해가안됐는데 '오!!10만원이나??' 이생각을 하고 기뻐서 전 당연히 직원가로 빼달라고말했습니다

근데 통화하다가 기분이 나쁜게 제가 영수증때문에 전화안드렸으면 그대로 20만원이 날아가는거였잖아요?

그나마 제가 영수증받을려고 통화를 한게 다행이지..솔직히 따로 노트북잘받으셨어요? 잘되시나요?

이런 전화한통도없었고ㅡㅡ..외근으로 서비스받아서그런지 이런 세세한면도 꽝이더군요

외근이란게 뭐냐면 저도 잘모르지만;;; 이 노트북 회사의 전체 서비스센터에 접수되는게아니라 저희지역에 있는 이 회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따로' 관리하는 a/s 서비스같은거에요;;;

암튼 각설하고...너무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니 그럼 당연히 그렇게 해주셨어야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시더니 제가 기분나쁠줄아셨는지 저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면...'이러시면서 당황해하는목소리시더라구요

당연히 10만원을 빼준다는데 누가 마다하겠어요 저는 그냥 당연하게 당연히 진작에 돈을그렇게빼주셨어야지라고생각해서

말한건데 제가 얼마나 기분나쁘게말했다고 막 크게 따진것도아니고 조용히 '당연히 그렇게해주셨어야죠..'라고하니깐

저보고 오히려 그렇게말씀하시면..아정말.. 이런식으로 말씀해서 기분나빴지만 영수증을 받을까말까 이생각을 계속하다가

그래도 10만원인데 받아야지!! 이생각하고 영수증안받을테니 직원가로해서 10만원주세요라고했습니다

돈받기로하고 금방오신다고해서 집앞에서 만났습니다

근데 10만원을 주시면서 뭔가 머뭇머뭇..말씀을 하셨어요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말은 뒤로빼시면서 말을 되게 어렵게하시더라구요;;

말을들어보니까 웃긴게 제가 어젯밤에 영수증달라고 전화한건데 그게 무슨 돈을 빼달라는소리도 아니었는데..

제가 싸게받을려고 전화했다고생각하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이거 직원할인가로 줬으니깐

외근으로 처리할게요 이런식으로 자꾸 자기네쪽에서 알아서 처리하겠다 빙빙돌려말하는데 너무짜증났습니다

뭘 알아서 자꾸 처리하겠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러시더니 자기네가 처리하겠으니까 이런거 인터넷에 글올리지마시라고

하시는거에요ㅡㅡ;;; 도둑이 제발저린다더니.. 저는 상황아무것도몰르는데 돈을 꽁치려고하셨던건지 뭔진모르지만

자기네가 알아서처리하겠으니까 회사에서 서비스잘받으셨냐는 전화와도 아무말씀하지말아주셨으면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어차피 외근처리됐으니까 회사에서 서비스안부전화오지도않을텐데

'어차피 외근처리하신거 아니에요?'라고 따지니까 '아네..그건 그렇게 처리가 됐긴한데...'이렇게 말을돌려서ㅡㅡ

말돌리기수준급으로 ㅡㅡ ...암튼 뭔가 크게 당하고있다는느낌이 강력하게들었네요

인터넷에 글올리지말아달라.. 음.. 그리고 제가 기사분과 말하다가 화나서 울었거든요

왠지 이사람들이 돈을 꽁치려고했단생각이 들고..뭔가 억울하고 제가 따로 영수증달라고전화안했으면

10만원이란돈이 걍 날아가는거잖아요? 돈을 더 꽁친건지 아닌건진모르겠지만.. 진짜 돈가지고 정말 치사하고 야비하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기사분이 말하는것의 요점은 인터넷에 글올리지말고 우린 직원가로 10만원이나 빼줬으니까(인심쓰듯이ㅡㅡ입막음돈도아니고..) 자기네가 알아서처리할테니 아무말말아달라 이소리였습니다

저는 상황아무것도모르고 자기네가 혼자 발저렸으니까 저러지않았겠어요?ㅡㅡ

기사분이 또 말씀하셨는데(처음에 돈주실때부터 기사분이 되게 당황해하시고 조심스럽게 계속말씀하셨어요 위에 적은글도 되게 조심스럽게 머뭇머뭇 말씀하셨어요..되게 위험한상황에 와서 자기가 짤리기직전에 아슬아슬한상황에 처한것처럼)

자기도 가정이 있고...제가 인터넷에 이름다까고 크게 글올리게되서 알려지면 자기가 짤린다고.. 

그러고나서 나중에서야 ㅡㅡ 그렇게 오해를 드려서 죄송하다고 자기네가 알아서처리하겠으니 아무말말아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영수증달라고 전화한건데 근데 갑자기 직원가로 10만원이나 빼주시는이유가 뭐에요?' 딱물어보니까

기사분이 아무말도 못하셨어요 제가 막 조곤조곤 따지듯이 물어보면 진짜 하나도 대답제대로못하셨어요

전 10만원돌려받은것같아서 당연히 좋은데 제가 막 저렇게 따지니까 그럼 영수증해드릴테니 10만원돌려달라고 저를 당황케하는 상황으로 말씀하더라구요

전 진짜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글로인해 상황이 크게되는것도 원치않고 이사람들의 목적을 알고싶습니다

저에게 돈주러오신 기사분이 돈을 정한것도 아닐테고.. 기사분은 당연히 전달해주는역할이니까

이기사분이 되게 당황해미치시더라구요..제가 글올려서 자기짤릴까봐;;

제가 막 울면서 얘기듣고 상황판단하고나서 화나고억울해서 알았으니까 가달라고 부탁했어요

제돈을꽁친것같아 너무화나서 알았으니까 가달라고 기사분께말씀하시니까

그제서야 정말죄송하다고 오해시켜드려죄송하다고하시더라구요

가시지않고 계속 죄송하다고 그러시는거에요 막소문내거나그러지말라고 글올리지말라고 자기도 가정이있으니까뭐라뭐라..

알겠다고하고 계속 가달라고 고개숙이고 울면서 그러는데도 가시지않으셔서 제가그냥 집에올라갔어요ㅠㅠ

근데 기사분 막머뭇머뭇 그러시더라구요 암튼 걍집에올라왔어요 

전모르겠어요..기사분이 짤리기를원하는것도아니고요;;

제가알고싶은건 이사람들이 돈을꽁치려고했던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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