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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는 곡물 샐러드

앙꼬맹맘 |2010.11.30 22:32
조회 5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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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한 날씨로 인해 입맛이 없을 때는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샐러드가 제격! 샐러드를 만들 때 콩이나 찹쌀, 팥, 보리 등 각종 영양소가 가득 함유된 곡물을 더하면 맛과 영양이 한층 좋아진다. 여기에 곡물과 잘 어울리는 마늘이나 간장, 참깨, 식초 등으로 드레싱을 만들어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그만인 곡물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곡물

차조 열을 식혀주는 성질이 있어 여름에 먹으면 좋다. 찰기가 많고 톡톡 씹히는 맛이 나므로 드레싱으로 만들어 샐러드에 곁들이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차조가 퍼지지 않도록 10분 이내로 익혀 사용한다.

강낭콩&검은콩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기운이 없을 때 먹으면 좋고, 색이 선명해 샐러드에 넣으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검은콩은 물에 2시간 정도 불렸다가 15 ~20분간 푹 삶고, 햇강낭콩은 바로 삶은 뒤 살짝 으깨서 사용한다.

율무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 부기를 없애주는 율무는 맛이 고소해 참치나 달걀 샐러드에 잘 어울린다. 물에 2시간 정도 불린 뒤 알맹이가 투명해질 때까지 삶아 사용한다.

팥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다. 물에 불리지 않고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어 끓이다가 첫물은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30분 정도 삶아야 맛이 깔끔하다. 팥은 삶은 단호박과 함께 으깬 뒤 오렌지드레싱으로 간을 하면 맛이 부드러우면서 달콤해 아이들도 잘 먹는다.

보리 씹히는 맛이 좋은 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한다. 미네랄이 듬뿍 함유돼 있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식으로도 제격. 조리 시에는 30분 정도 충분히 익힌다.

현미찹쌀 찹쌀에는 백미와 현미가 있는데, 현미찹쌀이 백미찹쌀보다 찰기가 적어 더울 때 먹어도 소화가 잘 된다. 찹쌀로 한입 크기의 주먹밥을 만들어 샐러드채소와 함께 먹으면 든든하다.

율무참치샐러드

■ 준·비·재·료

율무 1컵, 달걀 2개, 소금 약간, 참치통조림 1통, 토마토 1개, 노랑 파프리카 ½개, 그린비타민 50g, 비네거드레싱(샐러드오일 3큰술, 식초 1½큰술, 레몬즙·다진 양파 1큰술씩, 설탕 ½큰술, 다진 파슬리 1작은술,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 만·들·기

1 율무는 물에 2시간 정도 불린 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알맹이가 투명해질 때까지 삶는다.

2 달걀은 소금을 넣고 반숙으로 삶은 뒤 껍데기를 벗겨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참치는 체에 받쳐 기름을 빼고, 토마토는 8등분한다.

4 파프리카는 1×1cm 크기로 자르고, 그린비타민은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비네거드레싱을 만든다.

6 그릇에 달걀과 참치, 토마토, 파프리카, 그린비타민을 담고 삶은 율무를 얹은 뒤 비네거드레싱을 끼얹는다.

단호박팥샐러드

■ 준·비·재·료

팥 ⅔컵, 단호박 ½통, 양파 ¼개, 아스파라거스 2줄기, 소금 약간, 요구르트드레싱(플레인 요구르트 4큰술, 레몬즙 1큰술, 다진 양파 ½큰술, 다진 파슬리 1작은술, 소금 약간), 부추 적당량

■ 만·들·기

1 팥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이다가 첫물은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30분 정도 삶는다. 이때 표면의 거품은 걷어내야 맛이 깔끔하다.

2 단호박은 반으로 갈라 씨를 빼내고 껍질을 벗긴 뒤 찜통에 쪄 곱게 으깬다.

3 양파는 가늘게 채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물에 씻은 다음 물기를 꼭 짠다.

4 아스파라거스는 끝부분을 잘라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 1cm 길이로 자른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요구르트드레싱을 만든다.

6 볼에 단호박과 팥, 양파, 아스파라거스를 담고 요구르트드레싱을 넣어 버무린다.

7 그릇에 깨끗이 씻은 부추를 깔고 ②를 올린다.

차조연두부샐러드

■ 준·비·재·료

차조 ½컵, 연두부 ½모, 아스파라거스 4줄기, 소금 약간, 주황 파프리카 ½개, 양상추 10장, 다진 잣 2큰술, 마늘드레싱(올리브오일 2큰술, 과일식초 1½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탄산수·설탕 1큰술씩, 다진 양파·다진 파슬리 1작은술씩, 소금 약간)

■ 만·들·기

1 차조는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10분 정도 삶은 뒤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2 연두부는 굵게 다지고, 아스파라거스는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군다.

3 파프리카는 4등분해 씨를 빼내고 굵게 다진다.

4 양상추는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마늘드레싱을 만든다.

6 볼에 차조와 연두부, 파프리카, 다진 잣을 담고 마늘드레싱을 넣어 고루 섞는다.

7 그릇에 양상추를 깔고 아스파라거스를 얹은 다음 ⑥을 올린다.

현미찹쌀주먹밥샐러드

■ 준·비·재·료

현미찹쌀·쌀 1½컵씩, 물 2½컵,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½큰술, 소금 약간, 브로콜리 150g, 콜리플라워 100g, 비트 약간, 주황 파프리카 1개, 옥수수 ½컵, 참깨드레싱(깨소금 2½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식초·레몬즙·사과즙·설탕 1큰술씩, 다진 양파 1작은술, 소금 약간)

■ 만·들·기

1 냄비에 현미찹쌀과 쌀, 물을 넣고 밥을 고슬하게 짓는다.

2 현미밥에 참기름과 깨소금, 소금을 넣고 고루 섞는다.

3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다. 비트는 찬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먹기 좋게 자른다.

4 파프리카는 가늘게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지고, 옥수수는 체에 받쳐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

5 양념한 현미밥을 작고 둥글게 뭉친 다음 가운데에 데친 브로콜리를 얹어 모양을 낸다.

6 분량의 재료를 섞어 참깨드레싱을 만든다.

7 그릇에 주먹밥, 비트,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옥수수, 파프리카를 담고 참깨드레싱을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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