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음음..
며칠에한번씩 톡 올라온거
모늬터 뚜러지게 읽기만하다가
막상써보려고하니까.. 매우 쑥쓰럽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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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이번년 11월에 훈련소에서
갓나와 공익근무를 한지 한달채
안되는 따끈따끈한, 신입(?)
이랍니다,
그전에, 제소개를 하자면 경기도에
먹고싸고 21년간 거주햇으며,
몸은 매우건장하나..
(신체등급1급)
피치못할사정으로..
(신검결과 5등급)
공익을 판정받은 .. 경기도 x산에
사는 이 뭐군 이라고하죠?(응?)
본론으로 들어가면 ,
일단 저는 공익근무
복무기간 약 2년 (실제 23개월 20일)中
이제 갓 1달채워가는 아직 공익옷도
안나온 불쌍한 공돌이랍니다 ..
하여튼 삼천포에 머리그만감고..
하려던말은 저희역은 일단
저와같은 공익이
저를 포함해 6명이
(동갑 3명 + 형들 2명 +me)
주간 야간으로 나눠서
근무를 하고잇습니다
일하는역이 종점이라,
각오는 당당히 하고 갓엇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안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
공익근무를 발령받아 시작하고 일주일이 채안대서,
대형사고가 터지고맙니다 =_= ,
낮2시쯤 댓을꺼임 ..
어김없이 띡띡거리는 카드와 단말기
접촉소리를 경쾌하게 들으며 1회용카드의 환금을
요구하고잇는데 .. 어떤 어르신께서 저기저기 안에,
"젊은 남자가 술먹고 뻗어서 못나와~
좀 내려가바 학생" 이러시는거임
지하철타다보면은 취객 흔히 보실수잇을거임 ..
거기까진 좋습니다 취객이야 .. 애교죠..
저의 무한한 말빨과 가진거라곤
잔머리만 가득 메꾼 하이바로
이길수잇다!! 라는 자신감으로
40개가 넘는계단을 10초만에(안세바서..ㅈㅅ)
내려간후 , 기관사가 취객으로 보이는사람을
어떻게할까 고민하는 표정이 보임 ,.
당당하게 다가가니 .. 기관사왈
"어 거기공익 이 사람 데리고올라가"
저는 그냥 당연히..
"네 수고하세요"
이러고 예의바르게 말을 하고 ,
취객에게 조심스럽게 말을겁니다
"저기요 .. ? 댁이어디세요 ?"
취객 왈 "뭐 ? 니 몇살이야 ?
내가 니보다 오래일했어임마!
저리안가 ? "
대략 이러데요 ? 무슨소린지 하나도 못알아듣다가
"내가 니보다 오래일햇어" 이한마디에
귀가뚫립니다 .
설마하는 마음으로 겉옷의 오른쪽 가슴부분을 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 음 ..코...레...일 ...?!
응 ? 직원 ? ....ㅆㅏ...ㅅ...다..ㄱ-
저는 일단 저희쪽 직원일지도 모르니까,
물의를 일으키기시르니 후다다닥 15초만에
다시계단을 올라가 카드 단말기를 뛰어넘고 ,
역무실에 들어가 역무원 아저씨에게 어쭤보앗더니..
"우리역 역무원중에는 그런 사람 없어 ..
그래도 모르니까 같이가보자구"
그렇게 안내를 하며 .. 나갓는데 ..
얼레? 지하에잇던 그 취객직원?)분이
계단을 올라와 지상에서 헤메고있는거 ..
저는 조심스럽게 역무원아저씨꼐..
"어쩌죠...?"
역무원아저씨왈
"내비둬 술깨면 알아서 가것지 ..
ㅉㅉ 나이도 얼마안먹은게 .. 왜저래 ..
직원복이나 안입고 저러던가 .. 직원 망신 다시키네.."
이러시며 문을 쿵! 닫으시며 퇴장하십니다 .. ㄱ-
음 .. 나는 이사태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몰라
어리둥절하고잇는데 ..
왜 지하철에보면 카드찍고 들어가는 길외에
한쪽에 작은철문으로 된곳이 잇을꺼에요 ..
그게 직원이나 편의점 물건이나 애기들 단체로
내릴때등 특별사유에 쓰는문이거든요?
그문을 잡고 갑자기 문열어달라고
헤드벵벵을하듯 흔들어 재낌..
황당함도잠시 일단 열어줌 ..
그러고 잇는데 어디간다싶더니 잠시후에 다시와서
흔들어제낌 .. 필자는.. 참을인자를 새기며,
다시열어줌 .. .,
그러나 .. 그반복을 10회이상하다보니..
슬슬 열이 올라오는거 =_=...
아마 부처가 내심정이엇어도 볼따구
때렷을꺼임 ..
그래서 당당하게 욗먹을 각오하고 물엇음
"저기요? 댁이 어디세요? 직원이신거같은데
어서 가셔야죠?"
취객왈 " 뭐임마? 내가 니보다
이쪽일은 10배 아니 20배는 더 오래햇어
임마 .. 이자식이.."
이러대요 .. 도대체 주소물어본거랑 .. 저거랑 뭔상관이지 ..?
저기 아저씨 .. 아니 형 ? 형이 나한대라도 실수로
치면 공무집행방해로 이쁜 은팔찌차..
그건 알지 .. ? 병역의무할나이는
지난거같은데 .. ?
이런생각을하며 .. 다시묻는데..
이번엔 씩씩거리며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
이제 갓구나..생각하는데
30분후에 나타나 술이많이깻는지..
정확한 걸음걸이로 저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곤 몇시간전의 행위가 기억나 쪽팔려서그러는지
얼굴을 보지못하고 저에게 문을열어달라심 ..
친절하게 문을열어주며..
"어느역인지 모르지만 근무하시기
힘드시죠..? 힘내세요"
그리고 취객과의 만남은 막을내립니다
열심히 쓰긴햇는데 뭔말인지 저도하나도
모르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아주만약에 톡주시면
진짜 재밋는 얘기 몇가지 풀어놀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는거 만은데 한번에쓸라니까 팔하고 손하고 분리댈거가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