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영업사원을 애인으로 둔 여자의 비애..

랑ㅇ1 |2010.12.02 10:37
조회 456 |추천 1

안녕하세요~전 한달 뒤면 26살 되는 직장인 여성 이랍니다..시들

 

그냥..저와 같은 신세인 여성분들께 조언 혹은 함께 속시원히 얘기해볼까 하고 글을 적습니다..

(작문실력 "빵점"인 점 미리 말씀드리며..ㅡㅡ)

 

"주의" 이 내용은 모든 영업사원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절대 아니오니 공감안간다며 돌 던지진 말아주세욤

 

1.그에겐 여유가 없다.허걱

 

사실 이것때문에 가장 많이 다투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는 장거리 연애중..1년 8개뭘 중 1년을 장거리

 

연애로ㅠㅠ쿨럭,

 

그러다보니 통화라도 자주 하고 싶고 주말은 온전히 둘이서 함께하고픈 마음인데..

 

 

그는 여유가 없습니다..

 

하루에 1~2번..많아야 3번 정도 통화를 하는데 그마저도 오래하진 못하고..

 

토요일에도 거의 격주로 출근을 하므로..데이트도 실컷 못합니다.실망

 

여행 등 계획을 세우는 일도 컴터 앞에 앉아있는 제가 다 알아보고 계획세워서 놀러다니죠..

 

이 모든게 이젠 익숙해졌다는게 너무 슬프네요T^T통곡

 

 

2. 그에겐 미치도록 바쁜 '시즌'이 있다.

 

이는 사실 회사마다 차이가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마감 때는 많이 바쁩니다. 마감때는 거의 사무실에

 

있지만 통화하는게  눈치보일 정도로 바쁩니다. 제 남자친구의 경우는 제과업체 영업이라..

 

뭔 '데이'만 오면 그렇게 바쁠수없습니다..발렌타인,화이트,빼빼로..이딴것들 왜있는지..ㅡㅡ

 

 

3. 그의 건강은 적신호!약

 

사실 영업맨 하면 떠오르는게 술술술,소주

 

접대하면서 술..팀 회식하면서 술..웃대가리들 내려오면 또 술..

 

그의 몸은 절대 멀쩡하지 않습니다..

 

술도 술이지만 담배..담배

 

물론 제 애인은 저의 잔소리에 못이겨 두달전부터 끊고 있는데...불안불안우씨

 

주위에서 다들 피우다보니 유혹의 손길이 많은 듯보이네요..

 

술과 담배...근데 또하나의 복병이 있습니다..

 

운전..!차

 

뭐먹고 운전하고 뭐먹고 운전하고..사실 식사 후 계속 앉아있는게 얼마나 안좋은지..

 

안겪어본 사람들은 모를껍니다..

 

소화도 잘 안될뿐더러 배는..이미 임신 6개월 배로 건드리면 터질거같다고나 할까..

 

결혼안한 20대..(물론 한달뒤면30대이지만-0-;;;;;;;;;;;;;:)총각몸이라고 하기엔..참....

 

그렇다고 운동을 안해본건 아닙니다..이 또한 제 잔소리에..못이겨 해봤지만..

 

며칠 하고선 한번 회식하면 이건 뭐.....말짱도루묵..한숨

 

 

4. 그의 1순위가 되기란 참 힘든 법

 

물론~맘속으로 생각하는거야 1순위이겠죠....가족들과 더불어..

 

그러나!간혹 잠시 짬을 내서 통화를 하게될 때..일때문에 오는 전화로 인해 저는..밀립니다..

 

다시 전화할께~한마디 말하고 일 전화를 땡겨받습니다.

 

이는 데이트 중에는 생깁니다. 주말에도 어찌나 전화가 많이 오던지..ㅡㅡ폰

 

거래처가 대부분 마트이기 때문에 주말에도 끊임없이..영화보고 있을때도 식사를 할때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훗,우우

 

 

 

 

또또,....뭔가 많았던거 같은데...기억이 나질 않네요....아,장점도 이.....있어요......

 

 

 

 

 

 

 

 

음.........차량유류비가 회사에서 나오므로..개인적으로 멀리 여행갔다와도 기름값..걱정없는거..

 

 

 

또또......음..................과자....실컷먹는..거.........................................

 

 

 

끝....이네요.....

 

 

 

하지만...이래나 저래나...내 생각하는거는 1등인 나만의 그,사랑

 

항상 운전조심하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주절주절 한풀이였습니다..

 

하찮은 글 읽어주셔서 만족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