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한달 뒤면 26살 되는 직장인 여성 이랍니다..![]()
그냥..저와 같은 신세인 여성분들께 조언 혹은 함께 속시원히 얘기해볼까 하고 글을 적습니다..
(작문실력 "빵점"인 점 미리 말씀드리며..ㅡㅡ)
"주의" 이 내용은 모든 영업사원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절대 아니오니 공감안간다며 돌 던지진 말아주세욤
1.그에겐 여유가 없다.![]()
사실 이것때문에 가장 많이 다투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는 장거리 연애중..1년 8개뭘 중 1년을 장거리
연애로ㅠㅠ쿨럭,
그러다보니 통화라도 자주 하고 싶고 주말은 온전히 둘이서 함께하고픈 마음인데..
그는 여유가 없습니다..
하루에 1~2번..많아야 3번 정도 통화를 하는데 그마저도 오래하진 못하고..
토요일에도 거의 격주로 출근을 하므로..데이트도 실컷 못합니다.![]()
여행 등 계획을 세우는 일도 컴터 앞에 앉아있는 제가 다 알아보고 계획세워서 놀러다니죠..
이 모든게 이젠 익숙해졌다는게 너무 슬프네요T^T![]()
2. 그에겐 미치도록 바쁜 '시즌'이 있다.
이는 사실 회사마다 차이가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마감 때는 많이 바쁩니다. 마감때는 거의 사무실에
있지만 통화하는게 눈치보일 정도로 바쁩니다. 제 남자친구의 경우는 제과업체 영업이라..
뭔 '데이'만 오면 그렇게 바쁠수없습니다..발렌타인,화이트,빼빼로..이딴것들 왜있는지..ㅡㅡ
3. 그의 건강은 적신호!![]()
사실 영업맨 하면 떠오르는게 술술술,![]()
접대하면서 술..팀 회식하면서 술..웃대가리들 내려오면 또 술..
그의 몸은 절대 멀쩡하지 않습니다..
술도 술이지만 담배..![]()
물론 제 애인은 저의 잔소리에 못이겨 두달전부터 끊고 있는데...불안불안![]()
주위에서 다들 피우다보니 유혹의 손길이 많은 듯보이네요..
술과 담배...근데 또하나의 복병이 있습니다..
운전..!![]()
뭐먹고 운전하고 뭐먹고 운전하고..사실 식사 후 계속 앉아있는게 얼마나 안좋은지..
안겪어본 사람들은 모를껍니다..
소화도 잘 안될뿐더러 배는..이미 임신 6개월 배로 건드리면 터질거같다고나 할까..
결혼안한 20대..(물론 한달뒤면30대이지만-0-;;;;;;;;;;;;;:)총각몸이라고 하기엔..참....
그렇다고 운동을 안해본건 아닙니다..이 또한 제 잔소리에..못이겨 해봤지만..
며칠 하고선 한번 회식하면 이건 뭐.....말짱도루묵..![]()
4. 그의 1순위가 되기란 참 힘든 법
물론~맘속으로 생각하는거야 1순위이겠죠....가족들과 더불어..
그러나!간혹 잠시 짬을 내서 통화를 하게될 때..일때문에 오는 전화로 인해 저는..밀립니다..
다시 전화할께~한마디 말하고 일 전화를 땡겨받습니다.
이는 데이트 중에는 생깁니다. 주말에도 어찌나 전화가 많이 오던지..ㅡㅡ![]()
거래처가 대부분 마트이기 때문에 주말에도 끊임없이..영화보고 있을때도 식사를 할때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훗,![]()
또또,....뭔가 많았던거 같은데...기억이 나질 않네요....아,장점도 이.....있어요......
음.........차량유류비가 회사에서 나오므로..개인적으로 멀리 여행갔다와도 기름값..걱정없는거..
또또......음..................과자....실컷먹는..거.........................................
끝....이네요.....
하지만...이래나 저래나...내 생각하는거는 1등인 나만의 그,![]()
항상 운전조심하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주절주절 한풀이였습니다..
하찮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