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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궁금해 |2010.12.02 22:32
조회 14,481 |추천 7

 

저 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ㅋ

전 남편을 너~~~~무 많이 풀어주고 있었던거 같네요,,

하나하나 풀면 끝없을꺼 같고.ㅋㅋ

남편은 그날 저녁에 올렸을때만 보고

안보네요..정작 읽어야 할사람이,.

자기 욕하는거라 보기싫답니다;;;;;;;;;;;;;;

다~~여자들만 쓰는 판에 ㅋ

암튼 이제 관리 들어가야겠네여-

알고보니 일촌에..

안오냐고..시시콜콜한 연락까지;;

아,,,,,이걸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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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5년 사귀고

이제 결혼해 오늘 아기가 100일이 지났네요

결혼 초반에 남편이 투잡을 했는데

저녁에는 바에서 일을 했어요

거기에는 남자는 남편뿐이였고요..

석달 정도 일을 하고 이제 그만 뒀는데 계속 거기에 놀러 갈려고만 합니다.

오늘 아들 100일 떡을 갖다준다거나

오늘 거기 일하는 사람 한명이 생일인데

선물을 갖다주러간다거나...그런거요

 

제 생각은 이제 결혼도 했으니 굳이 여자를 알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보통 사귀는 사이라도 여자친구를 놔두고 딴여자를 따로 만나지는 않잖아요..

동네친구를 만들고 싶어하는데 저도 여기서는 아는 사람 하나없이 지내고있습니다.

 

 

저는 남편입니다 .

이제 제가 글을 적네요 ..

이부분때문에 부인이랑 다툼을하고는 하는데

일단 기본적인 사상부터 틀린것 같습니다 .

부인은 전에 일했던 사람들을 여자라고 . 여자는 무조건 안된다고 무작정 안된다고만 합니다 .

그러나 저는 거기 석달동안일하면서 여자가 아닌 사람에게 정도 많이 들었고

동네 친구도 없고 거기서 친했던 분들이랑 계속 인맥을 쌓아서 동네 친구가

되고 싶은데 부인은 싫어하네요..

제가 이상한 놈일까요 ?

그쪽에서 썸씽이나 이런거는 전혀 없었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21
베플,|2010.12.02 22:49
다른 여자도 아니고 바에서 일하는 여자요. 남편양반 사상이 의심스럽소. 부인이 동네친구 사귄답시고 호빠 종업원이랑 친구 먹어도 좋소? 과거는 잊고 새친구를 사귀시오. 동네 도서관 서점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많지 않겠소? 온가족이 아이랑 손잡고 드나들 수도 있고.. 배우자가 싫다는 일을 기를 쓰고 할 필요도 없지만, 서로에게 믿음직하고 자랑스러운 배우자가 되는 것은 참 중요하다오. 적어도 결혼이후의 이성친구란 아내가 밀어주고 호응해 줘도 길게 갈까 말까 한 게 자명한 현실이라오. 순응하시오.
베플로즈매더|2010.12.03 02:47
왜 남자들은 이런 씨알도 안 먹히는 이야기를 밀고 나갈까. 뒤집어서 와이프가 남자 친구 많은데 애 놔두고 종종 만난다면 응 그래 잘 만나고 와 이럴 배짱은 있음? 남편분. 전 직장동료진 무시긴지 모르겠지만 가정일도 육아도 그리고 와이프도 좀 신경쓰세요. 임신,육아하다가 우울증 걸리는 분 많아요 애기랑 눈 한번더 마주치고 와이프 얼굴도 함 보고.. 니 자식이잖아.. 100일됐으면 껌뻑 넘어가야 정상 아닌가? 봐도 봐도 보고싶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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