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
우리 헤어진지 딱 일주일째...
같은반이라 안볼수도 없고 맨날 봐야하는데..
정말...고통스럽다
보면 힘들어 죽을꺼 같고 안보면 보고싶어죽을꺼같고..
정말 나 어떡하지...
너는 너무 잘재내는것 같다...
제발 돌아와..
난 매일 울어..매일 매일 죽을꺼 같아..
힘들때면 꼬옥안아주던 니품..너의 그 따뜻한손..너의 그 예쁜 미소..정말 하나하나 다 그립고 생각나..
내가 불안해할때면 그랫잖아
절때 떠날일 없다고 우리마누라 옆에서 평생지켜준다고...
지키지 못할 약속 왜 했는데...
난 아직 사랑하는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마음떠났다고 가버리는게 어딧어...
혼자 남은 나 어쩌라고...
그렇게 사랑해줘 놓고 이제와서 ..ㅠㅠ
딱일주일 후면 너 생일 인데...
난 아직 해줄께 너무도 많은데..
너와 가보고싶은곳도 많은데...우리 아쿠아리움 가기로 했잖아...너 생일에 꼭 갈려고 했는데...
왜..왜 이렇게 날 버려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게 만들어 왜...
나 정말 많이 아파 마음이 너무 아파..다른 사랑 이젠 못하겠어..
아무리 좋은사람도 잘생긴 사람도..
너가 아니자나..니가 아닌데 니가 아니면 난 안되는데
왜 너는 잊고 더 좋은사람 만나라고 하는데...
지금은 너가 여러가지 시험준비 때문에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그러는 거라고 이해할께..
꼭 돌아와줘..
돌아와서 내년 내생일에도 같이 있어줘..
나도 너 생일날 꼭 있어주고 싶었는데....
너만 허락한다면 내가 잇어줄께.. 제발
돌아오기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