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사회성
익숙한 얼굴을 알아봅니다
3개월 된 아기는 익숙한 얼굴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가족 사진을 볼 때 익숙지 않은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사진은 금세 훑어봅니다.
하지만 눈에 익숙한 엄마나 아빠의 사진은 오랫동안 바라볼 것입니다.
이것은 할머니나 할아버지 사진은 아기에게 덜 친숙하기 때문에
아기의 관심을 오랫동안 붙잡아둘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 시기 아기에겐 부모가 세상의 중심입니다.
따라서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기에게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아기와 함께 미소짓고, 대화하고, 다양한 얼굴 표정을 보여주세요.
다른 사람이 보기엔 하찮은 것일지 모르지만,
아기는 이러한 것을 아주 좋아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하게 하세요 움직임에 민감해지는 시기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아기를 바라보면서 커다란 동작을 취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그 동작을 따라하도록 유도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은 아기가 부모가 아닌 주위 사람들과
잘 사귈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행동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공간지각력
움직이는 물체에 관심을 보입니다
3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밖에 나가면 아기가 움직이는 물체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눈앞의 물체가 조금만 빨리 움직여도 눈으로 따라가지 못하는 0~1개월 때와 비교해 보면
얼마나 놀라운 발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시기 아기는 사물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그 사물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사람이 개와 뛰어노는 모습을 볼 때, 좀더 어린 아기는 사람과 개가 같은 종류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아기는 움직임을 관찰하다 보면 아기는 두 발 달린 것과 네 발 달린 것에는
뭔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두 발 달린 것은 사람이고, 네 발 달린 것은 동물이라는 사실까지는
아직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움직임이 많은 장소에 자주 데려가세요 아기는 아직 각각의 사람들,
또는 동물들이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람과 동물이 다르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움직임을 보면서 사물들의 차이를 구별하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공원이나 슈퍼마켓, 동물원처럼 움직임이 많은 장소로
아기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다니면 다닐수록 사물에 대해 파악하는 능력이 발달하고,
개는 사람이 주는 개밥을 받아먹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논리/수리력
사물의 일부만 보고도 전체 모습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사물의 일부만 보고도 전체를 알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아기가 아기 침대에 누워 있는데, 여섯 살 된 오빠가 아기를 보러 왔어요.
오빠라고 해도 발꿈치를 들고서야 아기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기에게는 침대 난간 너머로 쳐다보는 오빠의 눈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오빠의 모습을 본 아기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오릅니다.
이제 아기는 누군가의 얼굴을 보면 자기 머릿속에서 형성되어 가는 '얼굴'이라는 개념과
비교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얼굴의 일부분만 보고도 전체 얼굴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아기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추론 능력을 길러주는 까꿍놀이 아기가 일부분만 보고서 전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으므로
'까꿍놀이'를 시도해 봅니다. 얼굴의 일부를 숨기고 있다가 전체 얼굴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얼굴을 드러낼 때 활짝 미소를 짓는다면 더욱 좋겠죠.
이 놀이를 반복하다 보면 아기는 당신의 눈만 보이고 나머지 부분이 보이지 않더라도,
그 나머지 부분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그대로 있다는 것을 추론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언어능력
엄마의 말소리에 반응을 보입니다
3개월 된 아기들은 주위의 말소리가 들릴 때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활발했던 아이라면 더욱 빨리 반응할 것입니다.
아기가 낮잠에서 깨어나서 옹알거리기 시작할 때, 엄마가 가까이 와서 "안녕, 잘 잤니?" 하고 말해 보세요.
엄마의 말이 끝나면 다시 옹알이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오, 잘 잤구나. 이제 놀아볼까?" 하고 대꾸해 보세요.
아기가 다시 옹알거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요컨대 이 시기 아기는 혼자 옹알거리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말소리에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즉, 초보적인 수준의 대화가 가능해진 것입니다. 이러한 초기 대화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기들은 부모의 행동에 반응하면서 자기의 행동을 결정합니다.
부모가 계속해서 아기에게 말을 건다면 그에 반응하는 아기의 언어 능력 역시 향상될 것입니다.
상호작용이 활발해야 진짜 말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어른을 대하듯 이야기를 거세요 아기가 옹알이를 시작하면 서로 대화를 시작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이 시기 아기는 물론 어른들이 쓰는 언어로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입 속에서 웅얼거릴 뿐이죠.
그렇다고 해서 엄마도 함께 옹알거리는 말로 대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른에게 말하듯 정확한 발음으로 대꾸해 주면 아이의 언어 발달이 빨라집니다.
물론 단어 자체는 쉬운 것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운동능력
눈, 손, 머리를 조화시킬 수 있습니다
눈, 손, 머리를 조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손을 보면서 이리저리 돌릴 수 있습니다.
주먹을 능숙하게 쥐었다 폈다 할 수 있으므로 '곤지곤지 잼잼'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손이 닿는 거리에 있는 모빌을 보면 발버둥치면서 손으로 치려 하고, 모빌이 빙빙 도는 것을 보고
즐거워합니다. 또한 주위 환경을 탐색할 수 있는 두뇌 능력을 계발시키고,
눈과 손의 조화를 발달시키는 시기입니다. 팔 운동을 능란하게 할 수 있고,
시력이 발달함에 따라 자기가 이 세상에서 뭔가 '사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모빌을 친다는 것은 아기의 머리와 눈, 손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곧 아기는 눈과 손의 협응력이 생겨서, 딸랑이나 인형을 보고 잡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보고 만지고 때릴 수 있는 물건을 주세요
이 시기 아기는 누운 채로 주변을 바라보거나 자신의 손을 쳐다보면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아기에겐 매우 재미있는 일이지만, 아마 곧 싫증을 느낄 것입니다.
아기가 흥미 있게 보거나 만질 수 있는 물건이 필요할 때입니다.
따라서 이때 모빌을 달아주어야 합니다. 아기는 모빌과 같은 장난감을 보고 만지고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자기의 새로운 능력에 심취해 있는 이 시기에도
엄마와 얼굴을 맞대며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놀이은행
언어능력
.엄마는 지금
.세상의 소리
.옹알이 따라하기
.소리나는 방향은?
운동능력
.손가락을 잡아라
.유연 체조
.주먹을 줬다 폈다
.데굴데굴 구르기
.시계놀이
사회성
.우유 잘 먹이기
.까꿍놀이
논리/수리력
.거울보기
.원통에 공 통과시키기
.엄마 손 아기 손
.손뼉치기
공간지각력
.모빌 달기
.그림카드 보기
.색깔 구경
.얼굴에서 도형 찾기
.촛불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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