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분리 불안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분리 불안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엄마와 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분리 불안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엄마가 있어야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잠시라도 엄마와 헤어지면 대단히 불안해 합니다.
심지어 밤에도 분리 불안을 느껴 밤에 일어나서 엄마가 옆에 없으면 울어댑니다.
밤 시간의 분리 불안이 심한 아이는 낮잠 시간에 혼자 잠드는 연습을 시켜 보세요.
낮에 혼자 잠들 수 있으면 밤에도 혼자 잠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시기는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기준을 배우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엄마의 반응을 통해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을 구분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을 보고 들음으로써 규칙을 배워나갑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판단에 도움이 될 만한 평가를 해주세요
자기 행동에 대한 엄마의 반응을 살피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을 때는 판단에 도움이 될 만한 평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놀이터에서 한 아이가 다른 아이를 밀치는 모습을 보았다면
저런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일부러 주스를 쏟는다면 끈적이는 주스는 개미를 꼬이게 하기 때문에
컵에 담아두어야 한다고 일러줍니다.
아이가 확고한 가치관을 형성하기 전에는
부모가 아이의 도덕적 잣대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공간지각력
낙서를 시작합니다
낙서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맨 처음 하는 낙서는 대개 선과 원입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아이들은 선과 원만으로 이루어진 추상화를 그릴 것입니다.
이 추상화는 점점 더 기하학적인 모양이 되다가 나중에는 사람 모양으로 발전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밝은 색깔의 물체들을 더 좋아하지만,
물건을 보면 우선 색깔보다 생김새부터 파악합니다.
빨강, 초록, 노랑, 파랑 색깔로 된 원통, 정사각형, 막대기, 삼각형 블록이 있을 때
아이들은 흔히 색깔에 관계없이 삼각형(또는 원통 또는 사각형)만 골라내곤 합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낙서장과 동물원으로 공간지각력을 키워주세요
아이가 마음껏 낙서할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은 아이의 공간지각력을 기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이의 키에 맞는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해 주고,
잘 찢어지지 않는 두꺼운 종이와 크레용을 주세요.
아이 곁에 앉아서 함께 낙서를 즐긴다면 더욱 좋습니다.
사물의 형태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사물을 보여주는 것은
세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가 농장의 동물들에게 관심을 나타내면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먹이도 줄 수 있는
동물원에 데려가 주세요. 물고기를 좋아하면 수족관에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곳들을 찾아갈 때는 동물들의 다양한 생김새와 색깔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세요.
논리/수리력
같고 다름, 많고 적음을 알아봅니다
같고 다름, 많고 적음을 알아봅니다, 아주 어린 아기들도 어떤 일정한 질서를 좋아합니다.
단순한 분류를 할 수 있는 이 시기 아이들은 여러 가지 물건이 있을 때
서로 닮은 물건끼리 모으려고 합니다.
인형들을 색깔별로 모아놓은 후, 빨간 곰을 들고 어디에 있어야 할지 물으면
정확히 빨간 인형들이 모여 있는 곳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한 번에 하나 이상의 사물을 생각하는 능력이 생겨난 것입니다.
비록 사물의 한 차원(색깔이나 크기)밖에 파악할 수 없지만 이런 분류 능력은
기초적인 수학적 능력, 언어적 능력, 논리적 사고력을 갖추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또한 많고 적음이라는 양적 개념을 점점 알아가게 됩니다.
그 자리에 아무것도 없어도 원래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그 무언가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따라서 아무 생각 없이 아이의 과자를 집어먹으면 아이는 과자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울음을 터뜨릴 것입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분류 능력과 양감을 길러주는 놀이법 일상적인 집안일을 통해
아이들에게 분류 능력이나 양의 개념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시장 봐온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빨간 사과와 녹색 사과, 큰 오렌지와 작은 귤을
비교해 보여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는 사물은 어떻게 하나의 무리를 이루는가에 대한
생각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집안 일 곧, 정리 정돈하는 것 등 아주 간단한 일을
도와주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많고 적음을 가르쳐줄 수도 있습니다.
큰 모래더미와 작은 모래더미를 만든 다음, 아이를 불러 만져보고 두드려보게 하세요.
한 모래더미는 다른 하나보다 크다는 것을 강조해 보세요.
또한 크기가 다른 컵 두 개에 각기 다른 양의 물을 부어주세요.
이런 간단한 놀이를 통해 아이는 많고 적음을 구별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언어능력
여러 단어를 한꺼번에 이해합니다
여러 단어를 한꺼번에 이해합니다
수다와 잡담은 인간이 즐기는 여가 활동 중의 하나입니다.
이제 갓 돌 지난 아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죠.
돌이 지나면 아이들은 '엄마' '아빠' '빵빵(자동차)' 같은 한 단어의 명사뿐만 아니라,
여러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들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말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아직 입 밖에 내는 것은 서툴기 때문에 몸짓을 이용해 뜻을 전달합니다.
과자를 먹고 싶은 아이는 엄마를 잡아당기면서 과자 상자가 있는 곳을 가리키고,
자기의 입을 가리킬 것입니다. 손을 흔들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등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몸짓이 모두 일종의 언어입니다. 몸짓을 사용한 의사소통은 언어를
사용한 의사소통과는 물론 다릅니다. 하지만 언어를 사용한 의사소통의 전 단계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아이의 제스추어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뜻을 헤아려주는 것은
아이에게 성공적인 의사소통의 기쁨을 맛보게 할 수 있습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간단한 문장으로 일상을 표현해 주세요
문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아이에게 간단한 문장을 사용해
그날의 일을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 복잡한 문장이라도 매일매일의 일상에 관계된 문장이라면
아이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익숙한 상황을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은
아이의 언어 이해 능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옷을 입힐 때 "네 윗도리가 있구나" "양말은 발에 신어야지"
"모자가 파란색이네" 하고 말해 주세요. 아이는 엄마가 하는 말을 금방 이해할 것입니다.
더불어 엄마가 자기에게 해주는 일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어,
칭얼거리고 보채는 일도 줄어들 것입니다.
운동능력
혼자 걷고 난간을 붙잡은 채 계단을 오릅니다
혼자 걷고 난간을 붙잡은 채 계단을 오릅니다 걸음마는 아이에게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줍니다.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평형 감각과 근육 조절 능력과 자신감을 배웁니다.
아이가 정신적으로 자신감에 넘치고, 육체적으로 균형과 힘을 조절할 수 있다면
아이는 이제 낮은 계단 쯤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내려오는 것은 올라가는 것보다
조금 더 어렵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에 할 수 있습니다.
어린 계단 등반가에게 계단을 안전하게 오르는 법을 가르쳐야 할 때입니다.
계단을 오를 때는 엄마 손을 잡고 있을 때라도 다른 손으로 난간을 꼭 붙잡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가 혼자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안전할 것입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걸음마 지지대가 되는 장난감을 주세요
이 무렵이 되면 아이들의 장난감이 걷는 동안의 지지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밀고 다니며 타는 자동차 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밀거나 타는 장난감들은 아이가 성장해 가면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놀잇감입니다.
아이가 걷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시기는
아이에 따라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찍 걷거나 늦게 걷는 것은 집안 내력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활동적이고, 근육이 발달한 아이들은 조용하며 통통하고 느긋한 아이보다
빨리 걷는 경향이 있습니다. 키가 작고 하체가 튼튼한 아이들은 키가 크고 다리가 길어서
균형 잡기 어려운 아이들보다 먼저 걷기 시작합니다.
또한 걸음마를 배우는 과정에서 심하게 넘어진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용기를 잃어서
한동안 걷지 않으려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너무 잘 기기 때문에 굳이 걸으려 하지 않는 아이도 있습니다.
걷기 능력과 아이의 인지적, 신체적, 정서적 발달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잘 걷지 못한다고 중간에 끼어들어 걷기를 도우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아이가 실망하고, 다시 도전하고, 마침내 극복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경험입니다.
자연스럽게 걸을 때까지 기다리며 지켜보는 것이 현명한 부모입니다.
놀이은행
언어능력
.엄마가 만든 딸랑이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얼굴 가족
.글씨 풍선
운동능력
.손가락으로 물건 집기
.냄비 뚜껑 연주
.내 몸에서 소리가 나네?
.상자 춤
.북북 휴지 찢기
사회성
.손 인형 놀이
.치카치카 ! 이닦기
.기차 놀이
.작별 인사하기
논리/수리력
.나이테를 만들어요
.어떤 집일까?
.모래 담기
공간지각력
.이야기하며 놀기
.소리나는 통
.도형의 이름
.퍼즐놀이
.엄마한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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