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대학다니는 22살 꽃다운 여대생입니다.
저에겐 25살되는 혈기왕성한 남친이 있습니다.
사귄지 2년되어가는데요. 이번 제 부모님이 해외여행을 가셔서
며칠 집이 비어서 남친이 와서 제집처럼 완전 짱박혀 삽니다.
안씻고, 하지말란것만 더하고 옷벗기려만하구.
뭐 이런게 싫다는게 아니구요. 문제는
저가 어딜 나갔다오는사이에 제 컴퓨터로 야동을 보는거에요.
지운다고 지웠나본데 휴지통에 고스란히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저가 오빠한테
"오빤 야동그런거 막 보고 안그렇지?"
물어봤더니 한치의 망성임도없이
"응, 그런걸 왜봐 이렇게 이쁜 자기가있는데"
이러네요. 에휴.
입에 발린소리 .. 귀여워서 넘어갔는데.
그런데 이 몇일사이에 자꾸 자꾸 휴지통에 야동이 남아잇네요.
완전범죄를 꿈꿧겟죠..
저에겐 빤히 다 보이는짓을..
막장이다 싶어
"오빠 이게뭐야 . 안본다며 야동같은거,"
이랬더니
"엥? 그게 왜 거기에 있어 너가본거아니야?
난 그런거 본적도없고 프루나에서 받는법도 몰라."
"프루나에서 받는법도 몰라."
"프루나에서 받는법도 몰라."
그래 너 프루나에서 받는거 소문내고 다녀라
다 보이는 거짓말을 귀여운건지 무식한건지
빤히 증거가 다 있는데도 에휴..
그때 아니라기에 몇일 지나고 오늘!!!!!!!!
설마하는 마음에 휴지통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야동보는건 솔직히 뭐라고안해요.
그런데.. 그 수가 30~40개 되는 동영상들이니..
궁금해서 이름도 요란한 동영상을 클릭해서보니.
만화가 실제같더군요. 정말 오묘하게 잘만든게.;
남자들 이런걸 좋아하나요?
야만인...
도대체 이건뭥미?
남친 병은 아니겟죠?
30~40개를 보는거..
남자톡커분들 30~40개는 기본인가요?
무서워지려하네요 ㅠㅠ
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