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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가 여자로보여요 .......

....... |2010.12.03 03:35
조회 44,942 |추천 3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을 하신게 6년됫습니다.

 

정말힘들엇고 마니 삐둘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는날 아버지가 8살 어리신 여자와

 

재혼을 한다는겁니다 저는 동생과 많은 반대와 욕을 했지만

 

결국 재혼을 하셧죠.....

 

처음에는 많은 거부감과 거리감으로 쉽게 다가가기도... 말을 걸기도....

 

힘들었지만 새어머니 께서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점점 마음이 열리는 참이였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새엄마만보면 가슴이 뛰고 저도 모르게

 

정말 그러면 안되지만 저도 모르게 혼자 방에누워서 새엄마 생각을 하게되면

 

뭔가이상하고 암튼 힘듭니다....

 

아 정말 어떻게 해야되나요.....

추천수3
반대수22
베플짜응|2010.12.04 00:03
친절하신 새엄마를 여자로 보고 느끼는 사랑이 아니라 엄마에 대한 사랑으로 받아들여보세요. 원래 어릴 때는 어른스러운 여성 혹은 남성을 접해보는 경험이 많이 없기때문에 상냥하고 친절하고 어른스럽게 돌봐주시는 새엄마에게 좋은 감정 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중고등학교때 선생님들 많이 좋아하잖아요? 같은 이치 아닐까요? 아직 학생이라서 더 그럴 수 있어요. 저도 겪었었어요 고등학교 때 선생님을 진짜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대학교에 와보니 조금 달라졌어요. 어리다고 생각되는 고등학교 친구들이 아니라 믿음직스럽고 정말 오빠같은 선배들을 만나고.. 지금은 그 선생님에 대한 감정은 전혀 남아있질 않네요. 님도 대학교에 가고, 많은 사람을 만나 여성스러운 여자 혹은 친절한 여자 등 많이 겪어보게 되면 달라지실 거에요. 지금 당장은 정말 좋아하는 것 같겠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시길 바래요.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아직 우리가 겪은 것은 부족하답니다.
베플.|2010.12.04 03:51
이사람 투데이 올리려고 그런건가, 이런내용을 홈피까고 적어놓고, 또 자작나무 냄새가 너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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