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좌가 일하는 도중에 쓰는거라
대충 날림의로 쓸테니 해석은 잘 알아서 해주시길 바람...
본좌 군대 전역한지 이제 4개월째임
즉 민간인 4개월차
전역하고 일주일을 빈둥빈둥 놀다가
군대가기전 일했던 사장님이 도와달라며 일을 시작하게 됨
여기서부터 이제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스토리가 시작됨
첫번째 이야기
난 평소와 마찬가지로 일을 하고있었음 (PC방)
이 당시엔 다시 일하는 거라 어리버리 했던 때임
그런데 한 여학생이 들어왔음
(일하는 곳이 대학가라 학생들이 주로 찾는 곳임)
그 여학생은 프린터를 할건데 꽤 많이 할거라고 이야기 했음
솔삐 내 눈에는 좀 이뻐보였음 내 이상형의 70프로 정도...?
좌석을 친히 안내해 준후에 프린터 설정까지 해주며 상세히 갈챠줌
프린트를 시작하고 기다리는동안 용기 내어 그 여학생에게 말을 걸어봄
공부하기 요세 힘들죠 부터 시작해서 좋아하는 음식이나 뭐 이런 잡동사니 이야기들
(아 물논 음료수 건내면서 했지)
이윽고 프린트를 마쳤는데 거의 200장 정도가 나왔음
프린터 한장에 150원X200장 이였으니 얼마냐... 3만원 (맞지?)
하지만 나는 그 여학생이 마음에 들었음
남자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겟숴?
ㅅㅂ 모르겟다 닥치는대로 Dc질을 시작하겠지
[만원만주세요]
[어머 정말요? 싸네요]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 싸게 해주는거임]
이렇게 이야기를 한후 번호를 따려 했으나
[ㅎㅎㅎㅎ 근데 나 남친 있음]
ㄱ-......... 결국 내지갑에서 2만원이 나감
두번째 이야기
[사장님 세상살기 참 힘드네요]
[ㅇㅇㅇ]
[사장님 심심해요]
[ㅇㅇㅇ]
결국 끝말잇기 시작함
이윽고 한 여학생이 또 찾아옴 (일명 던파녀)
던파녀를 이야기 하자면 일단 오면 쿠폰2장씩 바쳐야댐
솔삐 그녀는 내 이상형의 90%임
[사장님 나 운명적인 사랑을 만난거 같음]
[ㅇㅇ 다녀오셈]
[ㅇㅋ]
음료수는 물논 가져갔음
이윽고 던파에대한 심오한 이야기에 빠져버림
던파녀님아 나 던파에 관심도 없고 던파 안함여.......... ㅠㅠㅠㅠㅠ
던파녀는 가고 나중에 회원정보를 찾아 문자 하나 남겨놨음
[나 던파 하면 키워줄거임?]
[ㄴㄴㄴ 나 그정도로 고렙아님]
[고블린 원킬 나오지 않음?]
[ㅇㅇ]
[그럼 고렙임]
[근데 같이 던파 하면 남자친구가 오해할거임 ㅇㅇ]
[사장님 사랑이란거 힘드네요]
[ㅇㅇㅇ]
결국 끝말잇기 또 시작함
일하는 중이라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에 써줌
군대갓다온 근 2년동안 지구의 모든 여인들은 임자가 생긴거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