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맛집366.[대구/수성구/황금네거리] 신비의 매운맛을 체험하고 싶다면 <황금냄비>

유진 |2010.12.03 11:33
조회 1,843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황금네거리에서 황금아파트방향 네거리 지나자마자 바로 대로변에 있습니다.

 

작년에 오픈시기때 방문하고  1년이 지나서야 또 방문했네요..

 

오픈시기때는 손님이 없었는데... 기다리는손님도 있고 포장배달손님들도 있었습니다.

 

입소문은 굉장한듯 보입니다. 포스팅덕분도 좀 있겠죠.. ^^

 

 

주문은 중간맛과 아주매운맛 순한맛으로 주문했습니다.

 

 

매운맛을 달래주는 콩나물국... 밥한그릇 말아서 먹으면 더 좋습니다.

 

 

찜갈비먹기전 먹는 속달래어주는 소라죽.. 많이 싱겁습니다.

 

 

소라죽 한그릇 후딱 했네요... 그냥 느낌이 좋아서요.. 그릇을 보니 막걸리가 생각나는군요.

 

 

처음은 공짜... 이후에는 1천원씩 돈받더라구요...

 

 

촛점이 없는 계란찜입니다. 빨리 찍는다고.... ;

 

 

 

나왔습니다. 묵은지찜갈비.. 두둥!! 이건 중간맛입니다... 3인분..

 

중간맛과 아주매운맛의 색의 차이는 별로 못 느꼇는터라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순한맛은 이거 보다 연합니다. 뻘건 색이...

 

중간맛 맛봅니다... 약간 맵습니다... 나중에되면 눈물 콧물 다 납니다...

 

속도 쓰립니다... 콩나물국에 밥도 말아서 마구 마구 퍼먹었습니다..

 

아주매운맛먹은 테이블은 묵은지 하나 건져먹고 헉... 거립니다...

 

중간맛도 매운터라... 저는 매운걸 못먹어서.. 아주매운맛은 맛도 아예 안봤습니다. 매운거 잘먹는분들도..헉.. 거렸으니 말이죠..

 

중간맛은 매워서 맛있게 매운맛이 아니라.. 매워서 매운맛이였습니다.(동촌 원조돼지갈비찜이랑 비교당하게 되더군요)

 

순한맛을 맛 봤을땐.. 그냥 찜갈비의 평범한맛을 느꼈습니다. 크게 맛있는맛은 아니지만  매워서 먹으러오는분들이 많아보였습니다.

 

 

묵은지갈비찜에 들어가는 갈비입니다... 갈비는 적고.. 묵은지가 많이 들어가있네요..

 

갈비보다 묵은지가 지대로 매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볶음밥입니다. 찜갈비보다 더 맛있다던 볶음밥니다.

 

다른집은 볶음밥 2천원씩 하던데..여긴 1천원입니다. 이 가격은 참 마음에 들더군요..

 

맛은 못봤습니다만 일행분들이 맛있다고 하면서 먹더라구요.

 

 

옆테이블 아주매운맛 먹은 분들은 ... 초토화 되었습니다.

 

신비의 매운맛을 느꼈기때문이죠...

 

 

 

어떤분은 아주매운맛보고 기절초풍해서 울다가 겔포스 두개를 먹고 기운을 차리기도 했답니다.

 

아주매운맛을 맛보러 가신다면..겔포스 하나씩 챙겨가시는것도 좋은방법일듯 합니다.

 

 

작년에 왔던.. 도장 아직 벽에 붙혀져 있네요... ^^

 

 

 

동촌 원조돼지갈비찜은 맛있게 매운맛을 지닌 갈비찜이고, 봉덕동 돈명가 갈비찜은 간이 안베인 양념만 무진장 매운 갈비찜..

 

그리고 황금냄비 찜갈비는 갈비에 양념은 베겨있지만, 묵은지가 더 맵고... 매운맛의 신비스러움을 가졌습니다.

 

한번쯤 궁금증을 풀고 싶다면... 아주매운맛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매운맛의 진가가 뭔지 알게 될것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