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다녀왔는데요.
63빌딩아쿠아리움도 가봤었는데,,
비교하자면...
일단, 코엑스가 규모도 훨씬크고, 아이들에게 더 유익한 것 같아요.
근데, 입구에서 유모차대신 아기띠를 무료로 대여해준다고 하는데,
그 말에 혹해서 유모차를 잠시 빠이하고 아기띠를 둘러메고 갔다가..
중간쯤에서 다시 돌아가 유모차를 가져왔네요.
계단은 한 4번정도있는데, 그 긴 거리를 아기띠로 메거나, 내려놓으니...
관람은 전혀 할수가.ㅠ_ㅠ
큰 물고기앞에서 놀란표정지으라는 아빠의 지시에 아들은...ㅋㅋㅋㅋ
저희 가족이 사랑하는 제인솔로리버스 유모차..
발높이가 쭉!!
위로 올려두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
역시 유모차없었으면 큰일날뻔.
열대어도 있어서 좀 더운느낌의 아쿠아리움은, 저희의 옷을 모두 벗겨버렸다죠 - -;;
그래서 그 옷들은 모두 제인유모차의 품으로..ㅋ
장바구니가 넓어서 우리옷들 모두 들어가있네요!!
물고기와 인사하고 있는 아드님.
유모차 시트가 높아서, 아이들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요.
그런데 아기띠로 들어갔더라면!! 엄마나 아이가 모두 불편하겠죠?
앞으로 보는 형식의 아기띠가아니라 엄마를 향해있는 아기띠라서...
관람할 수가 없었을꺼 같더라구요..
아빠하고, 문어빨판에 손도 넣어보고..ㅋㅋㅋㅋ
이것저것 아이와 체험할 수 있는 여러곳들이 많이있어요.
직접 불가사리를 만져볼 수 있는공간도있고~ 사진찍을만한 곳도 많구요...
하지만, 전 유모차 가지고 가는걸 추천합니다...ㅎㅎ;
앞에 도우미언니들의 강력한추천인 아기띠는...모두힘들어질듯...
하지만, 유모차는 아무래도 남편과 함께갈때 가져가는게.ㅋㅋㅋㅋㅋㅋ
암튼. 저희가족은 제인솔로리버스 유모차 덕분에 짐들도 한꺼번에 모두 넣고~
아이도 편안하게 관람을 해서...너무 좋았답니다.
울 아드님이 동생밀어주는모습을 보고 주변 엄마들께서도 이뻐해주셨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