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각자의 추억의 장소로 가다.
예전에 했던 무한 도전텔레파시 편에서 각자 추억의 장소에서 모두가 모여야만
퇴근을 할 수가 있었던 곳이 있었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편안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가족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는데 막상 갈 곳이 없더군요 ㄱ-;
그래서 마눌님이 제안한 아이디어 ㅋ
예전에 무한도전 텔레파시 특집으로 모두가 한번씩 갔던 곳 모두 가보기로 했습니다.
뭐 꽤나 장시간의 이동이 예상이 되는군요.
우선은 유재석의 고양 종합운동장…죄송합니다만 멉니다 사모님.. 한마디로
제외 ㅋ
그래서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공원, 압구정동, 장충체육관, 남산팔각정이 오늘의 코스가
되는군요. 휴..많구나..
우선 먼저 도착한 곳은 집에서 가까운 장충체육관 무한도전레슬링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 곳이죠. 또 다시 한다면 명수형 힘들겠죠? ㅋㅋ
죄송하지만 교통사정상 그냥 통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 산 제 네비에서 장충체육관의 리얼한 모습을 구경하실 수 있으니
구경하도록 하세요 ㅋ
(여담이지만 제 네비 대박이죠? 요번에 새로 출시된 지니 3D V2예요 ㅎㅎ)
암튼 다음은 팔각정입니다. 이곳은 서바이벌에서도 한번 나왔던 곳이죠 ㅋ
날씨가 조금 쌀쌀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더군요.
아이가 춥다고 해도 오랜만에 오르는 팔각정은 상당히 괜찮았던 곳입니다.
때마침 이런 축제도 하고 말이죠. 팔각정은 늦은시간에 와보고 싶었지만 왠지 그냥 이때가
제일 어울릴 듯 하더군요.
다음은
명수형이 나름 오랫동안 남아 있었던 여의도군요.
길이 번잡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던 듯 합니다.
한강공원은 잠시 제쳐두고
여의도 공원에서는 또 다른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분 들이 계시더군요.
외발 자전거 동아리분 들이신 것 같던데 아이가 상당히 관심이 있어해서 난감했다는
(5살짜린데 다칠까봐^^…)
이곳에 앉아서 마눌님이랑 이야기 하면서 느낀 것인데 정말 저희가 어렸을 때는
친구랑 어떻게 만난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지내왔는지 다시 한번
이곳에서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자 잠깐 동안의 추억에 매달려보다 이제는 압구정동으로 차를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서바이벌의 주무대가 되었던 곳이면서 텔레파시 때 노홍철이 꾸준히 자리를 지킨 곳이죠
압구정초등학교와 현대아파트가 있는 곳이죠. 네비를 봐도 그때의 위치를 3D로 보니
실감이 나더군요 ㅋ(더 확대를 해볼걸 그랬나?)
심야에 이런 곳에서 총 싸움이라니 ㅋ 이곳에서 형돈이의 스나이퍼 해보고 싶군요.
아무튼 딱히 드라이브 코스를 정하지 못했을 때 이렇게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프로그램의 간접체험도 가능하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따라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