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원에 접어든 만삭 임산부 입니다.
올 7월에 이사를 했는데 그 당시 제가 입덧이 심해서 병원에 입원중이였어요.
안주인 없이 신랑 혼자 이사를 했어요.
퇴원하고 집에 와보니 가구들은 이사하면서 다 망가지고
도배도 안해서 엉망...ㅠㅠ
아이가 이제 곧 태어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요...
아이를 임신한 만삭 아줌마이다 보니 겨울에 돌아다니기는 힘들고 해서
인터넷으로 까페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하고 있어요.
마침 한샘 블로그를 보니 저희가 옷장을 바꿀때가 되어 이번에는
붙박이장으로 놔야지... 하고 있는데
예쁜 인테리어 팁들과 붙박이장의 수납장 형태별 유형등
정말 자세하게 잘 나와 있더라구요..
꼭 좁은 안방에 붙박이장을 할 필요 없이 부엌한켠에도
저런식으로 짜여져 있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남편과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블로그를 보여주니 남편도 저런식의
구도가 맘에든다고 바꾸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요번주에 도배를 예약해서 도배가 끝나면 한샘직매장으로 가서
견적함 뽑으려구요^^
이제 제가 집에 들어오니 하나씩 정리가 되어가네요^^
역시 남자 혼자선 안되는거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