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저는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에 왔는데요 ㅎㅎㅎ
이거이거 일자리구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요즘 갑자기 외로움에 사무쳐서 왠지 누군가를 자꾸 찾게되네요,,
한것도 없고 피곤하기만하고.. ![]()
시티를 부지런히 다녀볼까 생각도 했지만.. 딱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학원도 끝나가니까 완전 씁쓸.. 이번주는 살사파티도 건너뛰고..
하루하루 지나면서 외로움에 사무친답니다
뭐 특별한거 없이 그럭저럭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습니다.
학원도 익숙해지니까 갑자기 영어를 잊어가기 시작합니다.
외국인이랑 몰려다니면서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싶지만..
친한 외국인들은 다들 일을 하더군요..-_-
소개를 해달라고하니까 하는말이..
일본인친구. : 일본어 할줄 알아야되.. 일본인 가계거든..
이탈리아친구 : 스페인어를 할 줄 알아야되.. 스페인가계거든..
타이완 친구 : 머리 깍을줄 알아야되.. 헤어샵이거든..
브라질 친구 : 나도 일을 구하는 중이야..
스페인 친구 : 나랑 같이 레쥬메 뿌릴래?
한국 친구 : 여행 갈라고.. 일도 드럽게 안구해지고..
등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은 드럽게 안구해진답니다. ㅠㅠ
물론 자기 하기 나름인데요
전 일단 아직 학원이 2~3주 남았습니다.
다음주부터 레쥬메도 뿌려보고..해야죠
단지 시티에 키친헨드나 청소잡이라도 구할려고 하는데.. 인맥이 형성이 되야한다더라구요...
지금부터 전화 열심히 돌려야죠..ㅋ 일자리 구할려면 빡시게!!ㅎㅎㅎ
여기 오시면 결정적으로 남자분들은 느끼실게..
일단 카운터쪽은 남자분을 거의 안씁니다.
푸드코트나 어딜 가더라도 카운터는 거의 안쓰고요
보통 한인마트나 클린잡을 많이 구한다고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싶긴 하지만 그게 어디있는지도 잘 모르겠더군요..ㅋ
참.. 일할 수 있는 곳은 참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은 급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몰르지만..ㅋ
이제 선샤인 코스트나 골드코스트에 한번 가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고요..^^;
돈좀 모여야 어딜가든지 하지요..ㅋ
호주에 오셔서 영어공부와 농장을 병행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
농장 가시면 영어공부는 스탑이랍니다
외국인도 있긴 하지만 그친구들은 그친구들끼리 노는게 일상이구요
거의 한국인이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영어공부는 개인적으로 하지 않으면 스탑이라고 하더라구요..^^
오실때 돈버는 걸 목적으로 오신다면 농장으로 바로 빠지시는것도 추천합니다만
영어는 거의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영어가 조금? 된다면 시티잡도 추천하구요..
요즘 날씨라면 농장에 비는 안올테니까..뭐 추천합니다..ㅋ
들리는 이야기로는 농장에 처음 가면 본전치기도 못한다더군요..
결국은 익숙해질때까지 지낼 생활비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학원 다니는 친구들은 농장을 안가려고 하는게 거의 정석이고요..
보통시티잡을 구하는게 학원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또한 시티잡을 노리고 있고요![]()
주중에 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참 좋겠죠,..^^
헝그리젝이나 음식점에서 일하실려면 열심히 레쥬메 돌리셔야할듯...
전 열심히 일을 구해보도록 할게요 ㅋㅋㅋㅋ
그럼.. 호주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만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