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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귀신사이...8

이안사마 |2010.12.03 18:48
조회 1,217 |추천 11

자! 맛좋은 안이가 왔어요~ 무서운 이야기 들고 안이가~ 왔어요~

오늘은 두가지 제일 최근이야기 임 

첫번째는 실화 괴담 3

두번째는 아저씨 그후.. 라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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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중에 절~~~대 귀신을 안믿는 아이가 있음

고집이 센놈이라 정말 유명한 연예인이나 노래도 지가 못들어 봤으면 삼류라고

생각하는 그런 인간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지눈으로 귀신 본적도 없고 귀신은 터무니 없는거라

외계인은 믿어도 귀신은 죽어라 믿지 않는 아이임 ㅋㅋ 친구E라고 하겠음

 

몇일전에 친구E와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음


나- 야! 내 네이트톡에 글올리는데 가서 좀 꼬리도 달아주고 좀 해봐라!

E- 뭐 또 어떤건데 -_- 또 이상한거 올리제

나- 아니거덩 -_- 내 귀신보자나 그런거 사람들 많이 올려 놨길래

       나도 올려볼려고 ㅎㅎ

E-아 난 그런거 안믿는다~ 터무니 없다 아니가

나- 알았다고요 -_-

E-아!!! 근데 내 어제 밤에 가위라는거 눌려 봤다 !!

나-맞나 ㅋㅋㅋㅋ 뭔데!! 안믿다면서ㅋㅋ 

 

친구E의 이야기

E는 아파트에 엄마와 둘이 살고 있음

그런데 외할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엄마가 잠시 외가댁에 가 계시는 바람에

몇일간 혼자서 자게 되었다고함

 

자기 말로는 꿈인지 아닌지 모르겟다고함

잘려고 누웠는데 가위에 눌렸다고함 그런데 친구E의 팔과 다리를

어떤 남자들이 붙잡아서 움직이질 못했다고 함

그리고는 또다른 남자 손이 친구E의 몸을 마구 더듬었다고 함

 

옷속으로까지 손이 들어와 더듬어 대서 정말 성폭행 당하나 싶어

도저히 못참아 눈을 떳는데

E의 얼굴..바로 눈앞에 5센치 남짓한 거리로 어느 남자의 얼굴이

자기를 마주 보고 있었다고함 둘이 눈을 마주치며..

 

무서워 겨우 깨어서 정말 너무 느낌이 리얼하다보니

실제로 남자들이 들어왔는줄 알고

집안들 뛰어 다니면서 창문이며 문이며 열려있는지 다 확인했는데 들어왔는

흔적은 전혀 없다고 함

 

무서워 잠도 못자고 앉아서 티비만 봤다고 함


나-야 그거 귀신이다 귀신!

E- 아니다! 귀신같은거 없다 !

나 -늬는 봐놓고도 아니라고 하냐 쯧 -_- 꿈은 아니라며

E- 어 그거 꿈은 아닌거 같아 ..

나- 야! 그럼 그 남자들은 도데체 뭔데?

E- 암튼!! 귀신은 없다


우기기는 -_- 암튼 고집덩어리라니까능 -_-

 

지금도 그 느낌을 입을수 없다고 함 소름끼치는 그 남자들의 손이 ..

 

 

또 다른이야기

 

어제 일이였음

우리집엔 고양이 두마리가 항상 자리를 잡고 자는 곳이 있음

 

 

 

저기 빨간색 동그라미가 애들이 자리잡아 잠자는곳임

우리집 고양이 이름이 이쁜이와 금색이임

 

어제 같이 사는 친구가 약속이있어서 밤 10시 되서 나갔음

나는 친구 보내고 요즘에 대물을 미친듯이 좋아하기 때문에 대물을 다 보고

해피투게더를 열심히 보고 조낸 쳐 웃고 있었음 ㅋㅋ

 

 

난 전자렌지대에 등을 기대고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미친듯이 웃고 있었음

머리위로 그림자가 지나 다니길래

이쁜이는 티비위에 자는거 보이고 금색이가 안보이길래

금색이가 전자렌지 위로 올라가 돌아다니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찰라 ..  

 

금색이가 티비 뒤에서 걸어나오는거임 ;;;

 

난 분명히 금색이가 전자렌지 위에서 놀고 있는줄 알았음 ㄷㄷㄷ

내가 본 그림자는 뭐지 ? ;;;;

 

헐 ;;;

 

 

이러다 그냥 신경 끄자 싶어서 다시 티비에 집중하고있었음

아까일은 까맣게 다 잊어 버리고 (이놈의 기억력이란 ㅋㅋ)

미친듯이 웃고 있었음 근데 뒤에서 한기가 확! 느껴져서

머리 두피가 화들짝 놀랐음 뒤를 돌아 보니 아무것도 없었음

 

분명 집에는 혼자 있는데 ..

혼자있는거 같지 않았음 뭔가 계속 돌아다니는 느낌?

 

그때 화장실이 가고싶어 볼일 다 보고 나갈려고

문을 살짝 열고 나갈려고 하는데

 

문밖에 베란다 문앞에 7편의 아저씨가 서있었음 ...

아저씨 또 왔음 .. 아 한동안 안보이더니..

무서워 몇초간 다시 화장실에 잠시 있다가 살금이 싱크대로 가서

소금이라도 들고 어떻게 해봐야겠다 싶어

문을 다시 열었는데 그곳엔 없었음 다른곳도 다 봤는데 없었음 ..

나 다시 그아저씨 한테 시달리는거 아님?

 

아 진짜 무슨수를 쓰던지 해야지

그리고는 지금까지는 그 아저씨 못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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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시간 틈틈히 쓰고 있는데 재미들 없으신지요 ㅠㅠ

댓글좀 달아주시지 ㅠ 저 점점 버려 지는것인가요?

나 울엄마한테도 버려졌는데 ㅠㅠ

울엄마 나한테 말도 안하고 이사가버렸음 ㅠ 한달도 더됐다고 함

무슨 군대간 아들 집에 왔더니 이사 간 그런것도 아니고

나 도데체 뭥미 -_-

나.. 소심해서 ㅠㅠ 이제 안쓸래요 ㅠㅠ 흑흑 ㅠㅠ(이러고 있다 -_-)


댓글 주세요~

 

http://pann.nate.com/b202946761 나와 귀신사이1 -극장-
http://pann.nate.com/b202957568 나와 귀신사이2 -실화괴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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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203010714 나와 귀신사이5 -실화괴담모음2-
http://pann.nate.com/talk/310018433 나와 귀신사이6 -렛슨시간-
http://pann.nate.com/talk/310046226 나와 귀신사이7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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