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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황금륭 버거

곽혜숙 |2010.12.04 00:11
조회 2,859 |추천 4

 

 

 

 

 

 제주도 2째날 점심식사로 선택한 황금륭 버거 .

 

제주도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한다는 그 유명한 햄버거를 드뎌 먹고왔다.

 

크기가 엄청 큰 크기의 햄버거가 도데체 어떤 것일까... 얼마나 크길래 그리 유명한가... 정말 궁금했었다.

 

오설록 녹차 박물관 가는 길에 위치한 이곳은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황금륭 버거의 외관이다. 주차 공간도 그리 넓지 않은 곳인데도 차량이 바로바로 빠져서 주차하는데는 그리 어려움은 없었다.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로 들어서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꽉 메우고 있었다.

 

 

 

 

 

 

 

 

 

 

 

 

솔찍히 내부는 작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기자기한 허브 용품도 판매를 하고 있었다.

 

솔찍히 내부모습이 조금 정신없고 산만해 보이는 느낌이 강했다.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가!!!!!

 

이 많은 사람들은 오직 이 햄버거 하나를 보고 오니깐... ㅎㅎㅎㅎㅎㅎ

 

우선 주문은 저곳 카운터에서 하고 계산을 하면 대기번호를 준다.

 

주문을 하기전 우리에게 대기 시간이 한시간이란다. -_-;; ㅠㅠ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먹고 가야 하므로 한시간정도 기다리기로 한다.

 

주문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미리 전화나 방문해서 예약을 하고 그 시간에 맞춰서 오면 기다릴 필요도 없이 먹을수 있었다.

 

 

 

 

 

 

 

 

 

 

 

 

가격은 저렇게 사이즈로 나눠져 있었다.

 

우리는 못 먹어도 포장하면 되니깐  큰사이즈를 주문했다.

 

 

뭐 가격면으로도 큰사이즈가 이익인듯 하니깐..... ㅎㅎㅎㅎㅎ

 

 

 

 

 

 

 

 

 

 

 

 

 

 1층에는 이렇게 음식이 나오는 공간과 셀프 공간이였고 2층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였다.

 

 

 

 

 

 

 

 

 

 

 이곳은 햄버거를 먹을때 필요한 것들을 받아가는 곳이다.

 

 

 

 

 

 

 

 

 

이곳은 다 먹고 빈그릇을 가져다 놓는곳....

 

 

 

 

 

 

 

 이것은 허브차를 받아가는 곳이였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그런지 빈통이였다.

 

바로바로 채워져야 하는데... ㅠㅠ

 

그래서 허브차를 겨우겨우 짜내어서 반잔만 먹고 리필도 못해 먹었다. ㅠㅠ

 

 

 

 

 

 

 

 

 

 

 

 

 

 

 

우리가 먹을 도구들을 챙겨서 밖으로 나왔다.

 

참!! 2층엔 공간도 너무 작고 사람들이 꽉 차있어서 앉을 자리가 없었다.

 

야외에는 아주 넓은 공간이 있어서 거의 밖에서 자리를 잡는다. ㅎㅎㅎㅎㅎ

 

 

 

 

 

 

 

 

 

 

 

 

자리를 잡고 우리의 대기표를 확인한다. ㅠㅠ

 

한숨이 절로 나온다... ㅠㅠ

 

 

 

 

 

 

 

 

 

기다리는 동안 뭘할까.....

 

두리번 거려본다. 

 

이곳은 딱히 테이블이 나눠져 있지도 않았다.

 

그냥 아주 길고 큰~ 테이블에 모르는 사람끼리들도 같이 어울려서 앚아서 먹는 분위기다.

 

우리도  다른팀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왼쪽 가족은 이미 먹고 계셨다. 부럽다. ㅎㅎㅎㅎ

 

 

 

 

 

 

 

 

 

 

 

 

 

 

오른쪽 친구들과 온 사람들도 우리처럼 멍...하니 기다리고 있었다.

 

오른쪽은 전부다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뿐... ㅎㅎㅎㅎ

 

 

 

 

 

 

 

 

 

 

요로코롬 자리가 없어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암튼 진짜 사람이 끊이지 않고 바글 거린다.

 

이때의 시간이 오후 3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 말이다.

 

 

 

 

 

 

 

 

 

 

테이블 위에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낙서로 가득했다.

 

왜 이리 낙서가 가득한지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ㅎㅎㅎㅎㅎ

 

 

 

 

 

 

 

 

 

창문에도 벽에도 온동 낙서들로 가득하다.

 

 

 

 

 

 

 

 

 

ㅎㅎㅎㅎㅎㅎㅎ

 

이런 내용의 메세지가 여기저기 있었다.

 

 

 

 

 

 

 

 

ㅎㅎㅎㅎㅎ

 

 

이 마음 정말 동감이 간다. ㅎㅎㅎㅎ

 

 

 

 

 

 

 

 

그래서 나도 하나 적고 왔다. ㅎㅎㅎ

 

다음주에 제주도에 온다는 동생의 이름을 적어놓고 이 메세지를 찾아보라고 할 생각이다. ㅎㅎㅎㅎ

 

과연 찾을수 있을까.. ㅎㅎㅎ

 

 

 

 

 

 

 

 

 

 

 

드뎌 우리의 번호가 불려졌다!!!  ㅎㅎㅎㅎㅎ

 

나는 손을 번쩍 들고 울 님께서 햄버거 그릇을 받아들고 오셨다.

 

내 앞에 놓여진 햄버거 접시를 보고 " 우와~ "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큰 파전크릇만한 쟁반에 가득 메워진 햄버거........

 

이건 햄버거라고 하기엔... ㅎㅎㅎㅎ

 

 

 

 

 

 

 

 

 

 

 

 

크기 비교를 위해 포크하나를 올려 놓아 본다.

 

포크가 햄버거크기의 3/2 정도 크기로 더 작았다.

 

이건 뭐 크기를 말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ㅎㅎㅎㅎㅎ

 

암튼 무진장 크다~~~ ㅎㅎㅎㅎ

 

 

 

 

 

 

 

 

 

 

한조각 먼저 울님 접시 위에 올려 놓아준다.

 

햄버거 내용물이 바로 눈에 들어온다.

 

내용물이 참 가득하다.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서 먹기 전부터 좋았다.

 

 

 

 

 

 

 

 

 

 

나도 한조각 내 앞접시에 담아올린다.

 

ㅎㅎㅎ 포크로 절대 집어지지 않는 크기인데 포크는 왜 줬는지....

 

포크보다  아주 약간 크기의 한조각..... 저 작은 포크로는 역부족이여서 햄버거 옮기는 용도로만 썼다.

 

 

 

 

 

 

 

 

 

 

빵을 살짝 들쳐본다. 슬라이스의 야채가 종류별로 보였다.

 

그리고 특이하게 마늘도 있었다.

 

또하나 !!

 

특정의 소스는 없었고 마요내즈가 발라져 있었다.

 

햄버거 한조각당 크기는 쥬니어 햄버거 크기보다 아주 약간 작았다.

 

이 킹사이즈의 햄버거 맛은 생각한것보다 완전 평범했다.

 

솔찍한 맛은 고등학교때 학교앞 분식점과 슈퍼 앞에서 천원짜리 햄버거 맛이였다.

 

아니 그것보다 좀 더 내용물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입에 한입 베어 물고 나서 생각이 든 것이  " 어디서 많이 먹던 맛인데.... " 이러다가 생각이 난것이 학교앞 햄버거 맛이였다!! ㅎㅎㅎㅎ

 

 

 

 

 

 

 

 

울 님이랑 나랑 각각 두 조각씩 먹고 나니 더 이상 넘어가질 않았다.

솔찍히 배는 불렀지만 더 먹으면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질려서 못먹겠었다는..... ㅎㅎㅎㅎㅎㅎ

암튼 저건 3~4인분이다...

 

 

 

 

 

 

 

 

 

 

그래서 나머지는 이렇게 포장을 했다.

보통 거의 대부분 이렇게 포장을 해갔다.

 

우린 남은 이 햄버거를 그다음날 아침 식사로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다음 날 아침에 아주 든든히 먹었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많이 이용하는 햄버거집 보다는  난 개인적으로 이  햄버거가 더 좋은 듯 하다.

서울에 체인점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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