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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고 계약애인 만드는 습관

모범직딩남 |2010.12.04 11:11
조회 11,404 |추천 0

다양한 리플들 감사합니다.


정말 돈 급한 여성분들에게 제안해보세요. 그쪽이 너무 맘에든다. 하지만 제 스타일상 그리고

나름의 인생관이 있어서 결혼을 전제로는 못사귄다. 선금 200만원 줄테니 4개월 정도만 

애인으로 지내게 허락해 달라 ....


의외로 반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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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30대 중반이 넘어가는데, 성실하게 살아가는 직장인이어서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 해서

얼굴도 동안이고 스타일 괜찮은 직딩남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결혼은 하기 싫네요. 부담되고 그냥 부모님이랑 같은 아파트에서 사는게 좋습니다.

 

직장에 파견회사에서 파견된 여직원 , 알바 임시직 여직원등을 많이 상대하는데요

가끔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분들이 꽤 되더군요. 돈 열심히 모아서 등록금 마련해서 대학가겠다.

어머니 수술비와 간호비에 사용하기 위해서 ... 사채 빌려 쓴것 갚아야 한다등등

제가 오지랍이 넓어서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나이어린 여직원들하고

가끔 커피도 마시고 점심도 같이 먹으면서 듣는 이야기 입니다.

 

어느날 회식자리에서 한명 여자 임시직분과 대화 하다가 돈이 필요하다길래 200만원 빌려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술김에 돈 갚을 필요없이 그냥 애인역할만 3-4개월 해주면 된다고 했죠 ㅋㅋㅋ

그때 제가 미쳤나 봅니다... 가끔 안마방 , 오피스텔 이런 유흥업소에 돈쓰느니

돈 필요하고 , 그 돈이 정말 필요한데 사용하고 나라는 남자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여성분에게

쓰면 좋지 아니한가 이런 마음이 들면서 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직원분과 간단히 계약서 쓰고 ... 계약애인으로 지냈습니다. 돈을 기반으로

만나다 보니 주로 성관계 위주로 만나게 되게 어찌 어찌 해서 25번정도 성관계하고 그 여자분과

이별했구요... 이러다 보니 , 주위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분을 만나게 되고 저를 남자로서 싫어하지

않는 여성분들이면 이런 제안을 하게 됩니다 ㅋㅋㅋ

 

이런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 머 어차피 독신으로 살고 싶은데... 결혼해서 한여자에 매여서

애 낳고 책임감 있게 사는건 정말 적성에 않맞는듯합니다.

 

요즘 드는 생각에 어차피 저야 돈만 잘벌면 되고 .. 이것으로 다른데 아껴쓰고 이런식으로

여자를 계속 바꾸어가면서 상호합의 하게 애인을 만들어서 지내고 싶은데요

너무 황당한 생각일까요?   이렇게 편하게 맘먹으니 ..한번은 식당에서 일하는 아주머니 (40대 초반에

내 취향의 미모)가 우연히 이혼하고 혼자 애들 두명 데리고 산다고 하니 ... ㅋㅋㅋ

친하게 말걸어서 친해지면 그런식으로 돈 200-300만원 주고 3-4개월 애인 하자고 제안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더군요

 

하여간 이렇게 사는것이 남에게 피해주는것은 아니겠죠? 이게 궁금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어차피 돈은 반드시 필요하고 저는 그냥 평범 노총각 싱글남이고 ...저는 돈을 여자에게 주고

저에게 필요한것을 받는다   


여자분은 돈이 급해서 100만원짜리 사채, 이자 49% 짜리라도 써야할 상황이고 저야 그런 난처한 상황에

있는 여자에게 돈 200만원주고 애인 몇달 해달라고 하는것 그리 나쁜일이 아니죠?

물론 그냥 제가 돈을 빌려주면 되겠지만 그정도로 남을 도우면서 사는 인간스타일은 아닙니다 

추천수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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