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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피지쩌는언니들 내동생꿈얘기좀들어봐ㅋㅋㅋㅋㅋ

옥수수뽕 |2010.12.04 12:01
조회 526 |추천 1

ㅋㅋㅋㅋ아 이런글 처음써본다..방금 빵터지는 글읽다가 나도 갑자기 하나 생각나서

즐거운 토요일에 같이 웃자고 쓰는글이니까 부담없이 읽고 뒤로가기 눌러주시길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글은 지성피부에 코에 블랙헤드 덕지덕지 붙어있는 언니들이야말로 공감할수있는글이므로

모공없고 태어나서 피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보지못한 사람들은 그냥 지금바로

뒤로가기를 눌러주길 바람ㅎ.ㅎ

 

좀된 일임 내동생은 좀 사상이 특이함ㅋㅋㅋㅋㅋ그냥 특이함...

4차원을 좀 넘어선 동생이라고할수있음

어느날 과제와 6시간 강의에 찌들어 집에 도착한 내가 옷도 못갈아입고

침대에 뻗어서 죽네사네를 외치고 있었음

동생이 세수를 하고나와서 내방에 들어오더니 면봉을 들고화장대 앞에 서는것임

 

맞음 바로그것임

코에있는 그 블랙헤드들을 뽑아대는 거사를 치루는 날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음 그때 동생이 나에게 말을걸기시작했음

 

"언니 나 어제 꿈꿨는데... 무슨꿈꾼지알아?"

 

정말 대답하기도 귀찮았지만 예의상 궁금한척해줬음

"무슨꿈꿨는데" 라고했더니 동생이 눈을똥그랗게 뜨고는 이러는거임

 

"어제 내가 꿈에서 지금처럼 블랙헤드 짜려고 언니방에 들어왔다? 그래서 면봉으로 코를 꽉!!!!눌렀는데.... 옥수수알이 뽕 하고 튀어나왓어........."

 

옥수수알

옥수수알

옥수수알

옥수수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나감? 코에있는 모공에서 옥수수알이튀어나온꿈이 상상이나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만 웃긴거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얘기듣고 상상되서혼자 빵터져서 배가죽 찢어질정도로 웃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너무 공감대형성되서 웃은거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아직도 저얘기 생각하면 혼자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구려화장품써도 피부좋아보이는 여자들이여 그대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모를테야!!!!!!!!!!!!!!

우린 비싼 화장품을 쳐발라도... 귤모공인데..너희는 싸구려를 발라도.......물광피부가되잖아

난 화장하고 한 한시간만 삐대면 혼자서 유광피부가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라이터 안발라도

자체하이라이터가 생긴다구...콧대에... 하하하하하ㅏ 하이라이터 돈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공녀들이여 힘내자

퐈이팅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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