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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겠지만 컬럼비아 대학교는 아이비리그 중 하나입니다.
1754년에 King's College라는 컬럼비아 대학의 전신으로 시작되었구요.
수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 했고, 퓰리처 상 등 권위있는 상들을 집행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 대학 중 10위 안팎의 순위를 항상 차지하고,
로스쿨은 미국 내 5위 이내, MBA는 전세계적으로 5위 안팎의 순위를 차지하는 곳입니다.
전철 빨간색 1번 노선을 타고 컬럼비아대학교 역에 내리면 바로 컬럼비아 대학교로 들어가는 문이 나옵니다.
문은 단촐한 편이구요~
벽면엔 이렇게 게시판들이 붙어 있습니다.
좀 위쪽으로 올라가서 내려다 본 메인 캠퍼스의 전경은 아래와 같구요~
저 앞쪽 가운데 기둥들이 세워진 흰 건물은 Butler Library 입니다.
가운데에는 분수가 있구요.
고풍스러운 도서관 건물을 보면 전통있는 명문학교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양편엔 아래처럼 부속 건물들이 있구요.
요 아래 사진에 있는 오른편 건물에는 퓰리쳐 상 오피스가 있습니다.
분수가 졸졸졸~
날 좀 더웠는데 콸콸 뿜으면 좋았을 것을~ㅎ
아래 사진은 Low Memorial Library 건물이구요.
그 앞에는 Alma Mater 동상이 있습니다.
Daniel Chester French 라는 조각가의 작품인데,
동상 치마 속엔 숨어 있는 올빼미가 있지요.
신입생 중 이 올빼미를 처음으로 찾아낸 사람이 졸업생 대표를 하게 된다거나,
여대생이 올빼미를 찾아내면 컬럼비아대 남학생과 결혼하게 된다는 등등의 전설들이 내려온다고 하네요.
진짜건 아니건 간에, 이런식의 스토리텔링이 스토리텔링 마케팅처럼 작용해서
워낙에 유명한 대학에 대한 이미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듯 합니다.
스토리텔링의 천재는 일본인인줄 알았는데, 그에 못지 않은...ㅎ
요렇게 숨어있단 말씀이죠~ㅎ
난간에 걸터 앉아 쉬고 있는 학생도 있고..
평소에 계단엔 많은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잡담을 나누고 쉬기도 한다는군요.
아침 등교길이 분주한 학생들의 모습이 군데군데 보이구요.
캠퍼스 안 쪽은 작은 공원처럼 꾸며져 있어서 조각들도 곳곳에 있습니다.
메인 캠퍼스의 모습은 대략 이렇구요.
캠퍼스를 관통하는 Amsterdam ave.를 건너는 가교를 건너면 East Campus가 나옵니다.
이 글은 뉴욕 여행기 #16 [어퍼웨스트] - 컬럼비아 대학교 #2 - East Campus 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