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남자친구가 전날까지..아니 1분전까지 잘만 지내다가
갑자기 헤어지쟀어요...
걔가 헤어지자고 막말?하는데 전 울기만 하고 그러지 말라 말하고 매달리고 내가 잘할게 하고...
그리고 걘 절 두고 매몰차게 가버렸는데...
걔 친구 통해서 얘기 들어보니까
일부러 그랬다나봐요...
미움받으려고...
근데 내가 막말도 심한말도 안해서... "근데 걘 아무 욕도 안하더라..."했대요.
자기가 너무 못되게 그런짓한것도, 스스로가 아는가봐요........
뜬금없이 헤어지자고 하면서 미움받으려는 심리... 뭔가요?
갑자기 뭔가 막 피곤하고 지쳐서 헤어지자고 한거라면,
이제 홀가분할까요?
또는, 돌아오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