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학기에 통학한 1학년 남자 대학생입니다ㅋㄷㅋㄷ
2학기는 자취하려고 고의적으로 기숙사신청을 안하고 부모님앞에서 신청하는걸 까먹었다고 구라치다가통학하게된 잉여물임돠.. 진짜..ㅋㅋ통학이라는 방법이 있단 걸 생각하지 못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공강하나없는 빡싄 1학년입니다 ㅋㅋㅋ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부터 지금까지 통학버스를 타고 있습니다. 저가 첫날 통학차를 탈때 내심 기대를 하면서 사뿐히 버스에 발을 올려봣습니다. 발을 올리고 제얼굴이 버스문의 경계를 벗어나는 순간
진짜 무슨ㅋㅋ기가막히고 코가막혀 가지고..ㅋㅋ 정말 남자로써. 통학버스 안의 냄새가 .. 진짜 누가 똥빵구 낀 것도 아니고 진짜 쿰쿰한 냄새의 극치를 달리더군요. 우리 통학버스 여성분들 이런 똥방구냄새가 나도 참고 견뎌내는 인내와 근성하나는 끝내줍니다..정말..무섭도록 잘 주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 버스안으로 들어가서 어디 앉을까 살펴봤죠. 버스안의 모든 학우님들이 창가에 다닥다닥 앉아 계시더군요 원래 이렇게 떨어져서 앉아야하나보다라는 생각에 맨뒷자석창가에 아무도 없는걸보고 곧장 가서 앉았습니다. 이제 그자리가 지금까지 제자리가 되었죠.ㅋㅋ
그리고 그 선택이 이번제목의 그 놈을 만나게 해주었죠..,[;ㅋㅋㅋ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ㅋㅋ
학교 까지 가려면 최소 1시간정도 걸리기 때문에 매번 버스안에서 눈을 붙입니다. 어느날 자고 있다가 갑자기 다른정류장에서 학생들을 더태우기위해서 버스가 서더군요. 그날에 꾀나 사람이 많아서 내심 귀찮아질 거라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여성분과 남성분이 막 들어와서 앞에서부터 남은자리에 앉고 마지막남은 안경 쓰고 이상하게 생긴 녀석 한명이 제옆에 앉더군요.
제옆에 앉는걸보고 나서 저는 바로 잠을 청했습니다. 몇분 후에 갑자기 제두다리가 모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진짜 이때 여성분들은 잘 모르실텐데 . 남자들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을때 옆사람 다리에 밀려 다리가 움크려 지면 왠지모르게 자존심에 금이 가는 것 같은 그런느낌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움크려지는걸 어느정도 방지하기위해 다리에 힘을 주어 옆으로 벌렸죠.ㅋㅋㅋㅋ
아 !ㅋㅋㅋ 그런데 이게 뭡니까ㅋㅋ조금 힘을주어 다리를 벌려 그자식의 다리와 접촉되는순간 그색히가 고의적으로 힘을 주는 느낌이 확 와닿는겁니다.ㅋㅋㅋ그래서ㅋ이색히 해보자는 건가 해서 저의 다리를 힘차게 벌렸습니다. 그놈도 지지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제가 어느정도 다리에 힘을 키워놓아서 저쪽으로 승기가 기울었죠ㅋㅋ점점 그자식의 다리가 움츠려드는걸 보았습니다ㅋㅋㅋ내가 이겼다라고 생각했을때에 갑자기 자기가 매고있던 가방을 벗어 제다리와 그자식의 다리 사이에 가방을 놓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거 뭔가 싶고ㅋ바리게이트 치는모습을 보고ㅋ 그냥 제가 쪽팔린다는 생각에 다시 잠을 청했죠.
그렇게 한 30분정도 흘럿나?ㅋㅋㅋ아 갑자기 제 어깨에 어느정도의 무게와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결에 어떤여성분이 많이 피곤하셔서 내 어깨를 빌리셧구나 하고 가만히 있었죠.ㅋㅋ황홀했죠ㅋㅋ이번에 버스남 사건이 있지 않았습니까 ~~♥ㅋㄷㅋㄷ
그런데 따뜻한 어깨방향을 생각해보니 아차!! 시봉 그 다리싸움하던색기쪽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눈을 떳죠 아나!!!!!!!!!!!!!꺠 썠ㄲㅆㅈ씨ㅃㅆ진짜 그샠히였습니다. 아 조카 막 더러운 느낌이 들고 제얼굴 바로앞에 그놈 입술이 보이는데 아나 ㅋㅋ 순간 빡쳐서 제어깨를 순간적으로 내렸다가 확 올렸습니다 그 놈의 대갈빡스가 위로 치솟아 오르고 그놈이 놀라서 깨버리는겁니다ㅋㅋㅋㅋ아 진짜 막 더러운 생각만 들고 내가 막 이상해진것만 같은 느낌이 왔지만 복수는 했다라 생각하고 다시 또 3번째 잠을 청하는데 이번엔 그자식이 팔에 힘을 주어 제 팔을 미는겁니다..ㅋㅋㅋㅋ이건 진짜 설명도 필요없고 아 나 진짜 제 한계를 넘어 일어나서 바로 한마디 했죠. 최대한 강렬하고 남자다운 눈빛으로
"이 ㅅ방 생퀴가 "라고 내뱉엇죠.. 초면이지만 정말 화가 났습니다..그놈이 눈을 깔고 아무말도 안하고 눈을 감덥니다..ㅋㅋ 그러고나서부터 학교도착전까지 잠잠하더군요. 진짜 통학하기 힘들어진다라는 생각이 확들었습니다 그 또래이 때문에..ㅋㅋ
그렇게 1시간정도가 흘러서 통학차가 학교입구에 들어서기 2 ~3 분거리를 남았을 쯔음 갑자기 그놈이 저와 그놈의 다리사에 있던가방을 매고 일어선다음 버스안의 중앙을 걷더군요 그러더니만 어느 한지점에 멈춰섰습니다. 저는 그때 그새키때문에 잠이 다깻었고 다른분들은 다 주무시고 계셨죠. 나는 그놈이 도착하기전에 먼저 일어나길래 좀 잘나가 보이고 싶나? 라는 생각하고 있을찰나에 ㅋㅋ 그놈 양팔의 팔꿈치를 왼쪽오른쪽 좌석에 멋갈나게 걸친후 머리가 노골쪽으로 왼쪽 좌석으로 내려가는겁니다ㅋㅋ 저가 제자리에서 살짝 엉덩이를 들어서 머하나싶어서 봤죠ㅋㅋ 보니까 그 색히ㅋㅋㅋㅋ 주무시고 계시는 여성 두분 다리를 노골적으로 보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저거 머하는 놈인가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사도 정신에 일어나서 날라 뺨차기를 해주고 싶었지만 버스가 다도착하고 문이 열리고 그놈은 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ㅋㅋ 저는바로 계획을 짯습니다. 집에갈때는 저색히를 집중적으로 보겠다하고 강의실로 갔습니다.
일단 이번 일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다음의 학교에서 집으로 갈때의 이야기가 변태의 최고조 인데 ㅋㅋㅋ.
정말 꼭 알려드리고싶은데 과제가 많아서.. 과제좀..만질게요ㅋㅋㅋ..
집갈때의 이야기는 담에 알려드릴게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