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버스에서의 긴머리

장현철 |2010.12.06 00:13
조회 210 |추천 0

때는 2009년 12월 21일 제가 전역하던 날이였습니다 .

서울역에서 동기들과 만나 술한잔 걸치고 기분좋게 동대구역에 내렸습니다.

그래서 버스를타고 피곤해서 잠시 눈을감고 몇분뒤에 눈을떴는데 제앞자리에 긴머리의

여성분이 타있었습니다.  그게문제가아니라 머리를 제자리 있는쪽으로 뒤로 밀처넣은겁니다.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죠 ? 시트가있으면 머리카락이 긴분들은 뒤에칸으로 막 쓸어 넘겨서 있잖아요 . 여성분들은 자주 이러는거 봤거든요 . 그러면 뒤에있는 사람은 솔직히 기분이안좋아요 나만그런가 ?

아무튼 잠에서 깬지라 확 기분이 안좋아진거예요 전역도 했겠다 세상다가진기분이고 하니깐 그래서 한번쯤 말해야겠다 싶어서 말했습니다..........

나 : 저기요,.

앞에 여성분 : 예????/////

나 : !!!!!!!!!!!!!!!!!!!!!!!!!!!!!!!!!!!!!!!!!!!!!!!!!!!!!!!!!!!!!!!!!!!!!!!!!!!!!!!!!!!!!!!!!!!!!!!!!!!!!!!!!!!!!!!!!!!!!!!!!!!!!!!!!!!!!!!!!!

 

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디다 .

순간 전 얼었습니다.....뒤에서 맡던 향그러운 향기는 대체무엇이며 그 작은 머리는 무엇인가말이가......그래도 전 아 머리에 뭐가 묻어서 떼어 드릴께요 하면서 그상황을종료했습니다..

남자라서 말을 멈춘게아니라 너무 어의가없어서 말을할수가없었습니다.

ㅜㅜㅜ깜짝놀랬잖아요

 

 

갑자기 전역한지다되어가서 생각나서 적어봅니당당당당

 

추천수0
반대수0

배꼽조심 유머베스트

  1. 요즘 ai 퀄리티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