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저
오늘 미용실 갔다가.
샴푸하는 도중에
뻥 하고 큰 굉음이 났어요
손님중 한 분 할머니셨는데 밖으로 100m 질주 하셨구요
원장님은 문밖에 나가셨다가 머리에 수건을 둘러주셨어요
전 감짝놀라서 문 밖으로 일단 나가서 가게 안을보니
물 데워주는 온수겸 냉수 연수기가 뻥하고 터졌드랬죠.
그 소리..잊지 못해요.
내가 가게 배수관 밸브 다 잠궜고
차단기란 차단기 모조리 다 내렸어...
연평도 포격소리같았어..나 오늘 죽을뻔했음
이건 100% 실화임
근데 더 놀랜건, 원장님 그상황에 염색가격 제가격에
받으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 DC는 없는건가요..디.스.카.운.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