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영남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인데요..렌트카 이야기를 좀 하려구요...
오늘 너무나도 황당하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하고.. 누군가가 또 이런 피해를 입을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저희는 월포해수욕장으로 가게 되었구요..거금을 들여 너무나도 큰 가격이었지만.. 숙박업소를 정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교통비...렌트카를 빌리기로 하였습니다...
성수기라 렌트카도 없다며.. 가격을 더 많이 부르더군요.. 떠나야하는 날이 다가오는지라.. 여러렌트카중에 대구 동구 방촌동의 영일렌트카를 찾았습니다...
렌트카를 선택한 이유가.. 교통비와 이래 저래 따져보니.. 대중교통과 렌트카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지라.. 조금 더 편하기 위해서 렌트카 대여를 하였지요...여러분들도 렌트를 하는 이유가
집이 넉넉치 않은 선배들인지라.. 차도 없구요 그래서 후배들 조금이나마 편하게 여행할수 있도록 조금 돈을 더 들여서라도 렌트를 하게 되었지요....
첫날 가는데.. 차가 속도를 내지를 못하였습니다.. 떨림도 심하였구요...차를 검사를 하고 내보낸게 맞는건지..운전병 출신들이 많은지라...다들 한마디씩 거들었습니다.. 그래도 포항 월포해수욕장까지는 무사히 오게 되었네요....2박후....
저희틑 2박3일간의 엠티후 차를 출발하려고 하였습니다.. 여전히 심하게 떨리고 있었구요..
차가 출발한지 3분..차가 멈추어 섰습니다... 의구심이 많턴 차인지라....걱정했던일이...
전화를 하여서...견인차를 부르게 되었고... 근처의 현대자동차정비에 맡겨 졌습니다.. 저희
일행 20명은...바닷가 땡볕에.. 차가 고쳐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지요..정비공장에서.. 차의
엔진쪽 부품볼트가 부서졌다고 하네요.. 차가 달리고 있었으면 위험할수도 있었다고..하구요
사고날수 있는 차를 렌트했다는거도 문제이지만..렌트카 업체는 더 대단하더라구요....
연락은 저희가 계속하였구요...돌아 오는 대답들이 가관입니다...
"뭐 어떤 보상을 원하시는데요,,"
"차인원들에게 하루치의 돈을 줄테니 버스타고오라."
"저녁시간쯤 차가 들어오는데 그때 데리러 가겠다..우리도 지금 차가없다.."
듣기만 해도 화가나는 말들이더라구요...우리 1학년들 땀뻘뻘흘리며 기다리는 모습들이..눈에 보이구요..점심도 못먹고.. 계속 바닷가에서 볕만 피하고 더위에 노출되어있더군요...
최대한 빨리 와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그쪽에선 더 자세한 이야기는 전화 보다는 직접 영업소로 와서 이야기 하자고 하네요....저희에겐 이미 렌트카의 편리함은 잃어버리게 되었는상태이구요.. 아이들 아르바이트 각종 학교 봉사활동시간들 때문에.. 일찍 포항을 떠나서 대구로 돌아오려는데.. 다들 못가게되고...인상들이 장난이아니더군요.. 선배로서 미안하기도하구요...4시간반이지난 4시반경.. 렌트카업체에서 차를 가지고 왔네요..
차를 자신들의 렌트카 영업소에 세웁니다.
손님을 안으로 모시기는 커녕...밖에서 보자 마자 식~식~대며 달려오네요..
소장이라는 놈이 와서.. 대표가 누가 냡니다.. 저라고 했더니..
"가~임마!! 너거 대구 까지 도착했으면 된거자나..XX놈들..."
"XX놈 어디 어른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대꾸를 하노??"
"너거 내차가지고 무슨짓을 했노??"
"나도 내돈들여서 다른렌트업체에 차 빌려서 너거 데리러 간거자나..XX놈들.."
"너거가 운전잘못해서 그런거 아니야?"
"나도 내차 고칠려면 돈들고 또 포항까지 가지러 갈려면 돈들고,,"
말끝마다 욕이고 목소리크면 이기는 무슨 그런 싸움인줄 알고 있더군요.. 손님에게 대한 예의가없더라구요....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냉정을 찾고.. 하는 말에 다 대답해주었습니다...
"대구까지 도착하자고 렌트하진 않았습니다...저희 좀더 편한 여행이 되고자 빌린차량이구요..차가 고장나서 손님이 못돌아 온다는데 당연히 데리러 와주는건 당연한 도리이구요.. 정비업소에서 운전자의 잘못은 없고 엔진 자체에 결함때문이라고 했구요..차량 고치는것은 차가 무상서비스기간안이라.. 돈이 들지 않는다고하네요...혹시 저희가 타고 오다가 차량 결함으로 사고 나지않은게 다행이라고"
이야기했더니.. 이제는 아예대놓고 막 욕을 합니다.. 후배들 앞에서 부끄럽네요... 당연하게 소비자가 할말을 하는데...그할말 조차.. 나이 많은 사람이라고 젊은 사람드에게 막대하고 소비자와의 거래가 이미 종료됐다고 막무가내로 가라고 하고 욕을 하는 소장...참 예의 없는 것 이네요....
모든 걸 일딴 저희 탓으로 돌릴려고 작심하고 온듯하네요..계속 듣고 있자나 어이가 없네요...
혼자 승질이 나서 와따가따 하네요....그러더니 갑자기.. 주변이 의식되나 봅니다... 손까지 올려서 저를 때릴려고 했거든요....저는 때리면 맞을려고 했구요...
애들 20명이 주변에서 보고 있으니 저더러 따라 오라고하네요..
둘이이야기하자고..
"원하는게 뭐냐고합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4시간 반을 땡볕에서 기다린 후배들에게 밥이라도 한끼 먹을수 있는 돈을 보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소장은 그럼 2만원 줄테니깐 그러랍니다..."(20명이 2만원으로 밥먹는게 가능한때가 80년대??입니까? 2만원으로 밥먹으라며 놀리는 투로 말하네요...)
쌍욕을 합니다...렌트업체하면서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차쪽으로 가네요.....
할말을 잃었네요.. 멍하게 있는데.....자기 차를 타고 가버리네요...
직원들이 2만원을 줄려고하네요... 참..........................................
받지 않았습니다... 법적으로 해보라고하네요......
이거때문에.. 많이 화가 나네요...
이업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이 업체의 소장.......
저는 이사람을 양심의 법으로 네티즌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대구 동구 방촌동 영일 렌트카 입니다.......ㅇ ㅏ 정말 너무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