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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심리 가르쳐주삼

dddd |2010.12.07 17:17
조회 708 |추천 0

미용실에 갔다가 제 머리 해준 남자가 제 번호를 땄어요.

잘생기고 괜찮길래 저도 기다렸단듯이 줬죠.

 

그리고 두번 만났는데 전 남친이 있기도 하고

생각만큼 그리 만족스럽지도 않아서 연락을 자주 씹었어요.

두 달 정도 계속 연락을 씹고 안 만났는데 계속 연락이 와서

두달만에 한번 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영화도 보구 노니까 또 즐겁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두번 만났어요.

그냥 가볍게 더 만날까 했었는데

이젠 그 쪽에서 연락이 없네요.

오늘 네톤을 하는데 있더라구요.

반갑기도 하고 왜 연락이 없나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먼저 말걸었는데 대답이 없네요.

 

마지막날 아침에 집에 갈때

걔가 택시 잡아주면서 내 손을 잡으려는걸 귀찮아서

손을 뺸다는걸 좀 심하게 뿌리친거 같긴 한데...

설마 그것때문은 아닌거 같고,,

 

뭔가 엄청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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